BEAUTY

엘르 패닝의 뷰티 시크릿

<말리피센트2>에서 '프린세스 오로라'로 분했던 엘르 패닝이 올 3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으로 다시 찾아온다.

BYELLE2020.03.09
 
I WAKE UP 스케줄이 있을 땐 새벽 5시쯤 일어나요. 그래서 쉴 수 있는 주말만큼은 가능하면 오래, 푹 자고 싶어요.
I START THE DAY 가장 먼저 이를 닦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물로 가볍게 세안하고 모이스처라이저와 자외선차단제를 챙겨 바르죠. 굉장히 민감하고 창백한 피부를 가졌기 때문에 제가 사는 LA에서는 자외선차단제가 필수예요. 
I HAVE BREAKFAST 아몬드 밀크를 넣은 커피를 마셔요. 여기에 각종 베리와 꿀, 그래놀라를 곁들인 요거트까지 먹으면 더욱 좋죠!  
MY SHOWER SAVIORS 매일 밤 입욕을 즐겨요. 입욕제로는 굽(Goop)에서 구입한 배스 솔트나 라벤더 오일을 추천해요. 
FOR MY BLONDE HAIR 헤어팩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로레알 보태니컬스의 로즈 & 제라늄 샴푸와 컨디셔너(국내 미출시)를 즐겨 써요. 컨디셔너를 머리에 바르고 감싼 채 그대로 잠들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헹궈내기도 해요. 컬러를 잘 유지시키는 동시에 머리카락의 보습을 유지해 주거든요. 
THE BEST BEAUTY ADVICE “아이브로는 절대 건드리지 마.” 엄마가 해준 뷰티 조언이에요.  
MY MAKEUP ROUTINE 정말 심플해요. 내추럴 룩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 페일한 피부 톤에 맞는 컨실러를 홍조와 눈밑 다크서클 부위에 얇게 발라요. 그 다음 립밤과 마스카라를 사용하면 끝! 
I LOOK INTO THE MIRROR AND SEE 자신감 있는 여성. 거울을 보며 “난 참 예뻐”라고 말하는 것처럼 좋은 건 없죠.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TO GET THAT CONFIDENCE 복싱! 
MY LAST BEAUTY PURCHASE 립밤요. 사도 사도 끝이 없는 게 립밤 아닌가요? 하하!
MY FAVORITE FRAGRANCE 프레시한 플로럴 노트를 좋아해요. 미우미우의 ‘트위스트 오 드 뚜왈렛’이 제 취향에 딱이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렬하고 대담한 뉘앙스를 지니고 있어요. 만다린, 애플 블러섬의 조합에 시더우드가 베이스를 받치고 있어 뿌릴 때마다 기분 전환이 되곤 해요.
I SPRAY IT 평상시엔 손목에 뿌려요. 만약 파티 같은 모임에 가는 길이라면 공기 중에 넉넉히 분사하고 그 사이를 걸어가죠. 머리 위에서 자연스럽게 향이 입혀지도록!
 
엘르 패닝의 향수! 트위스트 오 드 뚜왈렛, 국내 4월 출시 예정, Miu Miu. 염색 모발을 위한 로즈 앤 제라늄 인핸싱 비건 헤어 마스크, 9.99파운드 (국내 미출시), Botanicals. 너스! 언더 더 웨더 배스 소크, 35달러(국내 미출시), Goop.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 오리지널 립밤, 7달러(국내 미출시), Rosebud Perfume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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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윤지
  • 사진 KAI Z FENG
  • 글 VIRGINIE DOLATA
  • 디자인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