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샴푸와 컨디셔너는 무조건 컬리 헤어 전용으로 선택해야 해요. 볼륨이 살아나 더 탱글탱글한 컬을 살려주거든요. 머리를 감을 때 마무리로 트리트먼트를 해주면 엉킴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머리를 감은 뒤 타월 드라이로 반 정도 건조한 뒤 컬 크림과 왁스를 손바닥에 적당량 덜어 머리카락을 움켜쥐듯 컬을 잡아주면 머리가 마른 뒤에도 컬이 탱글탱글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땐 뜨거운 바람은 금물! 머리를 너무 부스스하게 만들고 애써 살린 볼륨도 가라앉힐 수 있거든요. 찬 바람을 이용해 두피 부분만 말리고, 나머지는 자연 건조하면 컬이 오래갈 수 있답니다. 윤기를 더하고 싶다면 오일 타입의 헤어 에센스를, 부스스함을 가라앉히고 싶다면 스프레이 타입의 헤어 미스트를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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