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사진계의 모굴과 루이비통의 주얼리 디렉터

패션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계의 모굴과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주얼리 디렉터 로렌즈 바우머

프로필 by ELLE 2009.12.01

Albert Watson
2년 전 케이트 모스의 누드 사진 한 점이 1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사진을 찍은 포토그래퍼는 앨버트 왓슨으로 수많은 셀레브리티 포트레이트와 100야 편이 넘는 TV 커머셜 광고. 패션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계의 모굴. <보그>와의 커버 작업과 <킬빌><게이샤의 추억> <다빈치코드> 등 영화 포스터 작업으로도 알려진 그의 사진전이 지난 9월 밀라노 사진 전문 갤러리  ‘FORMA’에서 개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다. 하얀 토끼를 뜻하는 코나글리오 비안코’란 제목의 이번 전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하얀 토끼를 메타포로 한 할리우드 셀레브리티들의 포트레이트를 중심으로 패션 사진 얼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흥미지진한 볼거리로 밀라네제를 사로잡은 이번 전시는 11월 18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주소 piazza Tito Lucrezio Caro Milano 문의+39 02-5811-8067


LV diamond
지난달 파리에서 첫선을 보인 루이비통의 람 뒤 보야주 컬렉션은 프랑스 출신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즈 바우머의 손을 거쳐 탄생한 것이다. 20년간 사엘과 일한 그는 2009년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주얼리 디렉터로 임명되면서 기존의 루이비통 LV 컷 다이아몬드의 컬렉션에 더욱 화려한 빛을 선사한 주인공이다. LV 컷은 일반 다이아몬드의 커팅면이 56면인 데 반해 LV컷은 66에서 77면으로 세밀하게 커팅해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루이비통 주얼리의 심볼이 된 LV컷에 이어 로렌즈 바우머가 선보인 것이 루이비통 플라워 컷과 스타컷이다. 만개한 꽃을 표현한 플라워 컷과 끝이 뾰족한 꽃잎 형태의 스타 컷으로 완성된 람 뒤 보야주 주얼리 컬렉션은 여행을 하면서 느낀 기쁨. 음악 그리고 만남을 테마로 하고 있다. 열정적인 탱고의 비트나 끝없이 이어지는 물결, 장엄한 토네이도의 움직임까지 빛을 조각하는 아티스트의 손에서 완성된 람 뒤 보야주 컬렉션은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루이비통의 장인 정신이 하나 된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문의 +331-55-80-41-61



*자세한 내용은 에비뉴엘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에디터 강효진
  • 홍현경
  • 이민경 글 및 사진 신선혜
  • 우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