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스가 보낸 선물 <언박싱: 카우스 컬렉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앨리웨이 광교에 자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우스 컬렉션 전시가 오는 3월 27일까지 열린다.


일찌감치 7m 높이의 초대형 피규어 ‘클린 슬레이트(Clean Slate)’를 중앙 광장에 설치하며 팝 아티스트 카우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앨리웨이 광교.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우스 컬렉션 전시 〈Unboxing: Kaws Collection〉을 개최하며 ‘우리 동네 문화 골목’이라는 라이프스타일 센터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한다. 선물 상자를 열 때의 기쁨과 설렘, 최초 공개라는 의미를 담은 ‘언박싱(Unboxing)’을 전시 테마로 삼은 만큼 투명 상자, 핑크색 포장 박스를 모티프로 꾸민 공간에서 피규어와 초기 포스터, 조각, 회화, 굿즈 등 100여 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만든 한정판 슈즈(Kaws×Nike Air Jordan 4)와 1990년대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시절에 작업했던 뉴욕 시 버스정류장을 구현한 파빌리온 등 카우스의 현재와 과거를 짐작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하다. 전시는 앨리웨이 광교 내에 자리한 ‘Near My A’ 갤러리에서 2020년 3월 27일까지 열린다. 당장 이 상자를 펼쳐보길.
앨리웨이 광교에 자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우스 컬렉션 전시가 오는 3월 2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