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자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겨울은 스타들의 장점을 드러내지 못하는 한계의 나날. 추위를 타는 그들에겐 몸매를 드러내는 일도 그림의 떡일 뿐! 스타일도 살리고 추위도 이겨내는 유형별 스타일링 팁!::올슨 자매,메리 케이트 올슨,애쉴리 올슨,캣 딜리,엘르맥퍼슨,블레이크라이블리,클로에셰비니,세레나,뉴욕,어퍼 이스트 사이드,애프터 파티,기념행사,올슨자매,트윈스,유캔댄스,가십걸,세레나,블레어,미드,프라다,나인식스뉴욕,구찌,롱샴,아가타,헐리우드스타,스타,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올슨 자매,메리 케이트 올슨,애쉴리 올슨,캣 딜리,엘르맥퍼슨

BLACK POWER스타일아이콘을 넘어서 패션 디자이너로 인정을 받고 있는 올슨 자매(Olsen Sisters)의 겨울나기 전략은 블랙으로 무장하는 것. 퍼를 좋아하는 두 자매가 작은 체구를 고려한 가장 좋은 방법인 셈. 지난 2일 한 매거진 기념행사에 나타난 올슨 자매는 퍼와 블랙의 조합으로 특유의 그런지함과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 HOLD THE PADDING2010 F/W 루이비통에서 볼륨 있는 몸매로 레이디라이크 룩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한 엘 맥퍼슨(Elle Macpherson). 평소 캐주얼한 의상을 즐겨 입는 그녀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 과감히 패딩을 선택했다. 패딩은 여성들의 실루엣이 묻히는 겨울 아이템 중 하나지만 보온성은 단연 최고란 사실. 그녀는 부피가 적은 어두운 카키 컬러의 패딩 점퍼를 선택했다. 홀대 받던 패딩이 비로소 시크한 주역이 되는 순간! MORE LONGER추위에도 끄떡하지 않을 것만 같은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스타일 아이콘 의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멋진 몸매의 소유자인 그녀의 추위 대처법은 늘씬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것. 무릎 위로 떨어지는 레더 소재의 트렌치 코트에 머플러를 길게 늘어뜨려 전체적으로 길어 보이는 효과를 공략했다(머플러가 코트의 밑단을 넘지 않는 것이 관건). 한 끗 차이로 완성되는 스타일링의 진수란 바로 이런 것.MIX TEXTURE부스스한 헤어, 붉은 입술과 뇌쇄적인 눈빛은 물론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 인 아메리칸 패션의 아이콘 클로에 셰비니(Chloe Sevigny). 얼마 전 애프터 파티를 찾은 그녀는 빅 사이즈의 야구 점퍼에 얇은 트위트 소재의 드레스를 매치했다. 볼드한 상의와 믹스한 부드러운 미니 드레스 덕분에 돋보이는 몸매로 추위도 잊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