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를 든 스타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신중하게 찰칵! 필름 한 통에 24번의 기회밖에 주어지지 않아요. 아날로그 감성에 푹 빠진 스타들의 필카 사랑. | 카메라,필름,필름 카메라,필름 사진들,아날로그 세계

    「 선미 @miyayeah 」 선미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필름 카메라에 담습니다. 월드 투어를 다니는 동안 틈틈이 사진을 찍어 기록했죠. 뿌옇고 흐릿하게 인화됐지만, 이것이 바로 필카의 매력! 전 세계의 팬들을 만나는 동안 그녀가 느꼈을 설렘과 떨림, 그때의 공기가 사진 속에 담겨있는 것 같네요.    「 현아 @hyunah_aa 」 현아는 얼마 전부터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빈티지 쇼핑을 즐기고 80~90년대를 사랑하는 그녀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취미인 것 같죠? 그녀에게 가장 좋은 피사체는 남자친구인 이던과 반려견 소금이. 사진에서 사랑을 듬뿍 담은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사진 속 이던과 현아의 뉴트로 스타일과 필름 카메라 특유의 색감이 잘 어울리는 그녀의 필름 사진들이 자꾸자꾸 궁금해지네요.   「 김재경 @_kimjaekyung 」 김재경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리는 별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지고 있을 만큼 필카 마니아입니다. 주로 여행 가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놓았는데요, 이국적인 풍경과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을 담담한 시선으로 담아 마치 한 권의 사진집을 보는 듯 고퀄리티를 자랑해요. 그녀만의 시각으로 담은 아날로그 세계를 만나고 싶다면 @analog_jk를 팔로우해보세요.    「 pH-1 @ph1boyyy 」 래퍼 pH-1은 어딜 가든 필카와 함께해요. 그의 사진엔 그가 바라본 일상의 소소한 풍경들이 담기죠. 낮은 담장과 기와지붕, 시골의 오래된 이발관, 빈티지한 카페 등 오래된 것을 향한 향수가 가득한 그의 사진을 감상해보세요. 래퍼의 플렉스보다는 가장 보통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pH-1의 진솔한 시선이 매력적이지 않나요?     「 효민 @hyominnn 」 효민은 필름 카메라 수집광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필름 카메라로 수납장을 가득 채웠죠. 여러 종류의 카메라를 가졌기 때문일까요? 피사체와 상황에 따라 다른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해 멋진 사진을 만들어내곤 하는데요,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누비는 맹수와 유럽에서 포착한 평온한 찰나가 모두 그녀의 작품이랍니다. 필카 덕후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