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이야, 장난감이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가방이야, 장난감이야?

스트리트에서 찾은 앙증맞은 사이즈의 마이크로 미니 백.

ELLE BY ELLE 2019.09.29
 
캐시미어 코트와 레더 글러브의 우아한 조화에 잘 어울리는 미니 토트백.
 
미니 백으로 재탄생한 클래식 토트백. 파스텔 컬러를 입고 귀여움 레벨 업!
 
데님 재킷과 컬러를 맞춘 박스 셰이프의 미니 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린 시절, 목에 걸고 다니던 동전 지갑이 어엿한 백으로 신분 상승!
 
과감한 패턴과 컬러를 믹스한 유니크한 스타일에 장난감 같은 자크뮈스 마이크로 미니 백으로 위트를 더했다.
 
밤하늘 같은 딥 퍼플 컬러의 스팽글 미니 백은 가격 미정, Fendi. 크로스보디백과 토트백, 두 가지 타입으로 사용 가능한 미니 백은 3백34만원, Louis Vuitton.필통 같은 디자인의 크리스털 파우치 백은 가격 미정, Alexander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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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미나
    사진 COURTESY OF ALEXANDER WANG/FENDI/LOUIS VUITTON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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