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들의 핸드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자랑하는 거 맞습니다! 맥시멀 트렌드의 끝판왕, 래퍼들이 사랑하는 핸드백. | 핸드백,래퍼,로고 패턴,레이디라이크 스타일,힙합

박재범@jparkitrighthere / 나플라@nasungcityboy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보이는 래퍼들은 진정한 맥시멀 트렌드를 실천하고 있죠. 여자들의 로망과도 같은 핸드백을 걸치고 #자랑스타그램 피드를 업로드한 그들의 명품백에 주목하세요. 겸손은 넣어두셔도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힙합의 플렉스(Flex)!      「 <루피> 」 @thisloop 샤넬 백이 하나도 아니고 두 개! 더블 백 디자인의 샤넬 사이드 팩을 선택한 루피. 묵직한 펜던트의 네크리스를 주렁주렁 걸치고 성조기 패턴의 쇼츠 아래 구찌의 로고 패턴 니삭스와 실버 슬리퍼를 매치한 그는 맥시멀 트렌드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 듯하네요.     「 <비와이>  」 @bewhy.meshasoulja 비와이는 프라다 보이! 셔츠와 팬츠, 벨트와 선글라스까지 모두 프라다로 통일한 룩을 입고 등장했어요. 그중에서도 어깨와 허리를 감싸는 독특한 구조의 바디백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올 블랙 컬러의 유틸리티 스타일이 비와이의 강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네요.     「 <키드밀리> 」 @kidcozyboy 스프레이로 찍 뿌린 듯한 ‘X’ 프린트의 오버사이즈 톱과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키드 밀리는 보테가 베네타의 커다란 범 백을 크로스로 걸치며 스타일리시한 딘드밀리 룩을 완성했네요. 백이 주는 임팩트가 이렇게 강력합니다. 자칫 동네 노는 형 같을 뻔한 심심한 룩을 백의 어시스트로 현명하게 극복!   「 <수퍼비> 」 @originalgimchi 늘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즐기는 슈퍼비는 오늘도 만화적인 프린트를 활용한 유니크 룩을 선보였어요. 남다른 취향을 가진 슈퍼비가 선택한 가방은? 디올의 로고 패턴 백팩이군요. 한쪽 어깨에만 대충 걸쳐 스웨그 넘치게 스타일링 했어요. 패턴과 패턴을 더한 룩에 진주 네크리스와 볼드한 골드 워치까지! 수퍼비는 언밸런스한 매치를 즐기는 맥시멀리스트인가 봅니다.    「 <그루비룸휘민> 」 @hwimmm 프로듀서이자 DJ인 휘민. 가녀린 이미지와 중성적인 외모 때문인지 그의 인스타그램엔 여자들이 따라 해도 좋을 룩이 종종 등장합니다. 레이디라이크 스타일의 삼대 요소와도 같은 카디건, 진주 목걸이, 샤넬의 클래식 플랩백을 이렇게 경쾌하게 소화해낸 그의 센스가 놀랍지 않나요?     「 <기리보이> 」 @giriboy9 1 기리보이는 얼마 전 염따에게 선물 받은 가방을 포스팅했어요. 바로 카라비너를 닮은 옆면의 후크로 두 개의 파우치를 연결한 루이 비통의 플랫 메신저 백이죠. 가방 위에 스티커를 붙인 것 같은 디자인이 기리보이의 자유로운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 <송민호> 」 @realllllmino 셔츠 없이 체크 수트를 입은 송민호는 프라다의 크로스 바디백을 선택했어요. 미니멀한 디자인의 사각 백을 옆으로 돌려 스트랩을 연결한 위트가 돋보이네요. 옐로 컬러 삭스와 핸드 드로잉이 더해진 슈즈, 선글라스와 모자까지 액세서리를 풍부하게 활용하는 그는 훔치고 싶은 스타일링 센스를 지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