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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발리는 바디 밀크. 200g. 3만9천원. 갸마르드 by 온뜨레. 2 부드러운 피부를 위한 보디로션. 이드라 후레쉬 스빼시알 꼬르 엥땅시브. 200ml. 17만원. 시슬리. 3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토닉 바스&샤워 컨센트레이트. 200ml. 2만9천원. 클라란스. 4 보습 효과가 탁월한 보디 크림. 크레마 꼬르포 바닐라. 250ml. 13만8천원. 산타마리아 노벨라. 5 각질 제거와 보습 효과를 두루 갖춘 올리브 바디 스크럽. 200g. 2만2천원. DHC. 6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카밍 컴포지션. 50ml. 3만2천원. 아베다. 7 건조증, 트러블 완화에 효과적인 아톨러지 리커버리 모이스트 바디 크림. 150ml. 6만2천원. 로얄 네이처. 8 천연 벌꿀 성분이 함유된 그린티 허니 드롭 바디 크림. 250ml. 3만7천원. 엘리자베스 아덴.
body 샤워를 즐긴다면 따뜻한 욕조에 누워 있기보다 빠르고 간편한 샤워를 즐기는 타입이라 할지라도, 푸석푸석해진 보디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또 여름만큼은 아니지만 겨드랑이와 등에 배는 땀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잦은 샤워는 몸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먼저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가기 전 뜨거운 물을 틀어놓아 수증기를 가득 차게 만들어두자. 수증기 입자가 피부를 감싸 한결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 것이다. 여기에 아로마 스프레이를 뿌려두면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클렌징을 할 때는 뽀드득거리는 비누보다 거품이 많이 나는 보디 전용 클렌저를 선택할 것. 대부분의 보디 클렌저에는 우유, 아몬드, 아보카도 같이 보습 효과가 있는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몸을 닦을 때는 건조한 상태에서 시작하고, 방향은 아래에서 시작해야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머리를 감고 몸에 충분한 거품을 묻혀준 후에는 물의 온도를 높여 부분 마사지를 해준다. 특히 어깨나 종아리같이 피로가 쌓이는 부위에는 수압 마사지가 제격.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잔여물을 헹궈낸 후, 물의 온도를 낮춰 15초, 다시 온도를 높여 15초 동안 샤워 부스 안에 서 있는다. 이렇게 번갈아 온도와 수압을 조절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샤워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기보다 젖은 수건으로 가볍게 닦고 보디로션을 바른 다음 체온으로 말려주는 것이 좋다.
plus tip 마사지할 때 오일을 이용하면 몸의 피로가 좀 더 빠르게 풀리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몸에 남아 있는 수분이 더 잘 스며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아로마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일은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도 알아두도록!
목욕을 좋아한다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고를 때는 신중을 기하면서 보디 케어 제품은 대충 집에 있는 것을 사용한다면 진정한 뷰티 라이프를 즐기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홈 배스 제품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 목욕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입욕은 일주일에 한 번, 15분 정도가 적당하다. 특히 가을이 되면 가렵고, 갈라지는 피부 때문에 뜨거운 탕에 오래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오히려 피부 노화와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지름길이다. 대신 보글보글 거품 목욕을 즐겨보자. 대부분의 거품 목욕제에는 보습 효과가 뛰어난 성분들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향기와 텍스처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목욕 하면 ‘때 밀기’를 떠올리는데, 대부분의 피부과 의사들은 과도한 때 밀기는 좋지 않다고 말한다. 대신 허옇게 일어난 각질과 묵은 때를 제거하고 싶다면 보디 스크럽을 이용하자. 이때 손과 브러시 중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다만 손을 이용하면 피부에 자극이 적고,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브러시는 피부에 적당한 자극을 줘서 혈액순환을 도와줄 수 있다. 특히 팔꿈치, 무릎, 복사뼈, 발꿈치 등 단단한 각질이 생기는 부위는 브러시를 이용하면 효과적. 마지막으로 목욕 후에는 물을 한 잔 마시고 보디 모이스처라이저를 충분히 발라준다. 이때 몸 전체는 비교적 텍스처가 가벼운 로션이나 크림 타입이, 발꿈치나 손은 오일이나 밤 타입의 리치한 제품이 적당하다.
plus tip 오일은 기본적으로 목욕 후 물기가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는 보디로션과 오일을 섞어 쓰면 끈적임이 덜하고 바르는 느낌도 부드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