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카메라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떴습니다! 이유는? 스위스 파인 워치 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신상 시계 그리고 이 출시를 기념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려원을 담기 위해서죠. 예거 르쿨트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바로 '데즐링 랑데부'. 프롱 세팅된 다이아몬드 케이스가 특징으로 마치 보석처럼 황홀한 반짝임을 자랑한답니다. 여기에 예거 르쿨트르만의 정밀한 고도의 테크닉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해 그야말로 시계 안에 담긴 '작은 우주'를 감상할 수 있죠. 이 중에서도 배우
정려원이 선택한 건? 바로 핑크 골드 컬러 제품! 파인 주얼리 같은 시계는 허리 라인의 슬릿이 포인트인 블랙 롱 드레스, 큼직한 골드 진주 이어링과 더없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엘르> 카메라에 반가운 인사를 전한 정려원의 모습,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