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 벨라 하디드 자매의 여름 휴가 패션 스타일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그리스 미코노스 섬으로 여행을 떠난 금수저 모델 자매 지지와 벨라! 보는 재미가 있는 두 사람의 여름 휴가 룩은 바로 '이것'. | 지지하디드,벨라하디드,톱모델,금수저,금수저모델

    언니 알라나 하디드의 생일 파티 겸 휴가를 위해 그리스 미코노스 섬을 찾은 지지 하디드. 지지가 선택한 수영복을 먼저 만나보실까요? 실패는 거부하는, 백전백승 스타일링하기 좋은 스윔 웨어를 꼽자면 단연 블랙 수영복이에요. 지지 역시 이 공식을 따랐답니다. 수영복 브랜드 피시(Fisch)의 스퀘어 네크라인의 블랙 비키니를 선택했어요.        수영복을 심플하게 고른 대신 힘을 준 건 액세서리예요.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스카프를 접어 연출한 반다나는 모자 대신 좀 더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여기에 가느다란 드롭 이어링, 초커, 펜던트 장식의 목걸이, 반지와 브레이슬릿을 취향껏 레이어링 했답니다. 이는 메시카 주얼리(Messika Jewelry) 제품. 자칫 주렁주렁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을 액세서리의 컬러 톤을 맞춰 과하지 않게, 강약을 조절한 지지의 센스도 눈여겨보세요.     벨라는 물론 지지까지 빠져 있는 수영복 디자인을 꼽자면 하이 컷 바텀 비키니를 빼놓을 수 없답니다. 아찔하다 못해, 보는 사람이 움찔할 정도로 골반 위까지 올려 입는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이죠. 지지는 데본 윈저(Devon Windsor)의 블루 도트 수영복을 선택했답니다. 여기에 파도를 가르는 보트 프린트가 인상적인 카사블랑카(Casablanca)의 실크 셔츠를 매치했죠. 지지처럼 수영복 위에 린넨이나 코튼이 아니라 실크 셔츠를 매치하면 좀 더 고급진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찔한 디자인의 오렌지 컬러 스윔 웨어는 다니엘 귀조(Danielle Guizio) 제품이에요!     한편 지지와 함께 미코노스 섬에서 휴가를 즐긴 벨라 하디드에겐 이번 여행의 스페셜 게스트가 있었답니다. 디올 뷰티의 인터내셔널 PR 이자 스페셜 프로젝트 매니저인 패니(Fanny Bourdette-Donon)가 함께 했죠. 디올 뷰티의 앰버서더인 벨라와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넘어선 그 이상의 절친이죠! 트위닝 룩을 연상시키는 두 사람의 절친 휴가 패션을 엿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랍니다.    입었다 하면 수영복 완판을 부르는 벨라가 선택한 브랜드는? 센트럴 센마틴 패션 스쿨을 갓 졸업한 신인 디자이너 루이자 발루(Louisa Ballou)의 제품이랍니다. 멀티 컬러를 활용한 레트로 프린트와 골드 링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인상적이죠? 벨라는 샤넬 선글라스와 바디 체인 주얼리로, 패니는 톤 온 톤 컬러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것도 눈여겨보세요. 아름다운 미코노스 섬의 석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 벨라가 선택한 아이템은? 쿠카레바(Kukhareva London)의 오렌지와 핑크가 섞인 아슬라 블러시 탑과 페이지(Paige)의 플레어 진이랍니다. 노을을 닮은 컬러 톱과 청량한 데님의 조화가 멋스럽죠?   96년생 벨라는뉴트로 갬성을 담은 사복 패션으로 유명하죠. 추억의 똑딱 핀을 비롯해 벨라가 푹 빠진 LA 베이스의 주얼리 브랜드 재키 에이슈(Jacquie Aiche)의 주얼리도 벨라만의 뉴트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키 액세서리랍니다. 여기에 루이비통 옐로 포셰트 백을 90년대 바이브 살려 겨드랑이 아래로 바짝 붙여주면 벨라표 뉴트로 휴가 스타일링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