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봉 예정인 스타일리시한 영화 2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을 볼까. 호크니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볼까. | 영화,신작,호크니,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쿠엔틴 타란티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기생충>과 함께 칸영화제 최고 흥행작이었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최신작. 1969년 LA를 배경으로 한 물간 TV 스타와 무명 대역배우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는 다소 뻔한 설정이지만, 감독이 감독인 만큼 함부로 예측해서는 안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다코타 패닝, 알 파치노가 합류하며 ‘역대급 조합’이 완성됐다. 8월 개봉 예정.   호크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 호크니> 전의 감동을 이어갈 호크니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우연히 캘리포니아로 간 후 펼쳐진 그의 전성기에서 출발해 ‘첨벙(splash)’ 시리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점으로 호크니 예술사를 낱낱이 분해하기 시작한다.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비롯해 숨겨진 이야기까지. 알록달록한 그의 작품을 대형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 8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