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예뻐! 업두 헤어스타일 제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거추장스러운 머리는 노! T.P.O에 맞는 다양한 업두 헤어스타일 아이디어. | 헤어,헤어스타일,업두 헤어,테사톰슨,카이아거버

  캐릭터 ‘뿌까’를 연상시키는 발랄한 분위기의 양 갈래 머리를 연출한 테사 톰슨. 양쪽의 높낮이를 달리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 물놀이와 페스티벌에서도 끄떡없는 스타일로 테사처럼 동글동글한 이마가 매력적인 이들에게 제격.   손을 빗처럼 활용해 모발의 질감을 살린 내추럴 헤어로 외출에 나선 카이아 거버. 얼굴을 살짝 가린 듯 흘러내린 앞머리와 대충 올려 묶은 자연스러움이 더해져 한결 여유로운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어두운 컬러의 옷을 위아래로 입었음에도 젠다야가 더워 보이기는커녕 상큼한 이유는? 바로 높이 올려 묶은 시원한 포니테일과 과감하게 풀어헤친 셔츠 때문일 것. 여기에 입술을 꽉 채워 바른 레드 립은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을 ‘쿨’하게 완성한 신의 한 수.   우아한 분위기로 뒷모습까지 미모 열일 중인 도젠 크로스. 먼저 전체 모발을 반으로 나눠 핀으로 고정한 뒤 남은 머리는 돌돌 꼬아 묶는다. 이때 꼰 머리 끝을 꼬리처럼 빼주면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니, 스타일링의 힘을 보여주고 싶은 날 도전해 볼 것.   영화 <알라딘> 열풍의 주역인 나오미 스콧. 코럴빛으로 물들인 눈과 입술, 만개한 꽃잎 같은 오렌지 컬러 드레스 차림의 나오미는 동화 속 공주님이 따로 없다. 단정한 올림머리에 휘날린 듯한 잔머리 디테일은 그녀 주위로 아우라가 느껴지는 드라마틱한 효과까지.   레드 카펫 카메라맨들의 시선 강탈에 성공한 애슐리 그레이엄의 ‘인싸 헤어’. 다양한 디자인의 헤어핀을 활용해 애슐리만의 개성을 살린 포니테일을 연출했다. “예쁘기만 하고 매력은 없는 애들과 난 달라 달라~.” 노래 가사처럼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어필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