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대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막강 캐릭터를 선보일 <대물>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 거기에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스타급 캐스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현정, 차인표, 권상우, 이수영, 대물, 도망자, 도망자 플랜비, 비, 이나영,다니엘 헤니, 이정진, 윤진서, 돌체 앤 가바나, CKJ, 까르띠에, 준야 와타나베, 지라드 페르고, 에드워드 그린 by 란스미어, 지이크 파렌하이트, 살바토레 페라가모, 다미아니, H&M, 액세서라이즈, 엘르, 엣진, elle.co.kr:: | ::고현정,차인표,권상우,이수영,대물

대한민국여자대통령서혜림. 방송국 아나운서로,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자신이 맡고 있는 라디오에서 항의하다 해고된다.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3년만에 초고속 대한민국 여자 대통령으로 당선. 더 이상 삼류 정치에 패가 망신하는 나라는 두고 볼 수 없다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일 일류 대통령을 꿈꾼다.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10/10/26/MOV/SRC/01AST022010102689253016397.FLV',','transparent'); 1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이어링. 14만원, CKJ.2 허리를 잘록하게 감싸는 블랙 컬러 재킷.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3 흑백 영화 속의 여주인공이 입었을 것만 같은 고전적인 이미지의 재킷. 가격 미정, 폴 스미스. 4 미니멀한 룩에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벨트. 가격 미정, 까르띠에.‘공식석상에서는 블랙 수트’가 공식인 고현정.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그녀의 선택은 블랙 룩이었다. 칼라 부분에 버튼 디테일이 살아있는 블랙 재킷과 발목의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팬츠. 그리고 골드 크로스 스트랩 샌들로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는 드라마 속에서 단아하고 기품 있는 트위드 수트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블랙 재킷으로 아나운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그리고 최초의 여자 대통령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 고현정이 제작발표회장에서 입은 의상은 발맹. 슈즈는 지미추. 주얼리는 스수와. 엉뚱한시골꼴통검사 아버지가 권력자에게 처절하게 짓밟히는 것을 보고, 검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지극히 불쌍하고 엉뚱한 시골 꼴통 검사지만 분명 양심만은 살아있다.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법을 바로 세워 강자에게 약자가 굴복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를 꿈꾸는 하도야. 서혜림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대물’ 프로젝트의 일등공신! 1 두꺼운 모직 소재의 패치 그레이 재킷. 2백18만원, 준야 와타나베. 2 레더 스트랩과 화이트 골드 프레임이 고급스러운 와치. 가격 미정, 지라드 페르고.최근 이슈된 사건 때문인지 다소 다운된 모습으로 발표회장을 찾은 권상우. 공식적인 사과와 더불어 심적인 고통을 여과 없이 이야기하면서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그는 모노 톤의 차이나 수트를 입어 어느 때보다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권상우가 제작발표회장에서 입은 수트는 돌체 앤 가바나. 막강차기대통령후보국회의원 선거에 칠전칠패의 전적을 가진 아버지의 못다한 꿈을 이루려는 강태산은 강력한 차기대통령 후보다. 행시와 사시를 수석 합격한 인재로, 재벌가의 딸과 사랑 없는 정략 결혼을 했다. 썩은 정치계를 타파하고자 억척스러운 아줌마, 서혜림을 정치계에 입문시킨다. 그러나 결국 서혜림에게 다된 대통령 당선 자리를 빼앗기면서, 그녀와 어쩔 수 없는 경쟁 관계가 된다. 서혜림을 대통령 자리에서 탄핵하며, 라이벌 공방을 펼치는 인물. 1 클래식한 멋과 세련된 느낌이 공존하는 첼시 슈즈. 1백75만원, 에드워드 그린 by 란스미어. 2 클래식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의 베스트. 가격 미정, 지이크 파렌하이트.위트 있는 말솜씨와 타인을 배려하는 매너. 배우 고현정의 말을 빌려 말하자면, 그는 정말 나이가 들수록 멋져지는 배우다. 깨끗한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톤 베스트. 그리고 네이비 컬러의 재킷으로 포멀한 룩을 선보이면서, 드라마 속 강인한 젊은 정치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복수의화신팜므파탈유학파 큐레이터 정세진. 어머니와 자신을 미국 땅에 버린 아버지를 찾아 한국으로 돌아왔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그녀지만, 팜므파탈로 변신해 강태산과 밀월을 하며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1 세 개의 서클에 여러 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주는 이어링. 가격 미정, 다미아니.2 레이스를 층층이 겹쳐 티어드를 만들어낸 블랙 스커트.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3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튜브 톱 미니 원피스. 5만9천원. H&M.4 보우 형태의 빅 사이즈 클러치 백. 가격 미정, 액세서라이즈.이수경을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선한 눈매에서 어떻게 복수극을 시작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연기해온 십 여 작품에서 찬찬히 갈고 닦은 실력이라면 충분히 해낼 것이라 여겨진다. 화이트와 블랙이 어우러진 원피스로 우아한 자태를 뽑낸 그녀는 드라마 속에서는 다양하고, 과감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