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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nefit 핑크색 배드갤 라이너에 열광했던 걸이라면 자연히 이 제품에 눈길이 갈 거다. 왜? 워터프루프 기능이 더해져 눈 밑 번짐 현상이 없다는 것이 이 제품이 내세운 광고 문구니까. 하지만 사용해본 바, 번짐 현상은 여전했다. 따라서 번지는 게 싫어 이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비추다. 그러나 라인을 깔끔하게 연출하고 싶다거나 내추럴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써볼 만하다. 눈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또렷한 라인을 그릴 수 있는 적당한 강도와 부드러운 질감 만큼은 훌륭하니까. ★★ (김슬기, 22)
라인을 그린 뒤 스펀지 팁으로 블렌딩하면 아이섀도처럼 사용이 가능한 배드갤 라이너 워터프루프. 1.2g. 2만8천원
2 laura mercier 물에 개어 사용하는 케이크 타입 라이너로 물의 양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아이라인 연출이 가능하다. 물을 조금 많이 섞으면 크림 라이너처럼 굵고 진하게 표현할 수 있고, 붓 끝부분에 물을 살짝 적셔 사용하면 리퀴드 라이너처럼 얇고 깔끔한 라인을 즐길 수 있는 것. 선명한 컬러, 번짐 없이 오래가는 지속력, 부드러운 발림은 모두 기대 이상! 단 한 가지 불편한 점은 브러시를 따로 구매해야 하고 물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사용해보면 불편함보단 만족감이 큰 제품이다. ★★★ (장윤진, 24)
물에 적셔 사용하는 파우더 타입 라이너로 원하는 농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아이라이너 파우더. 1.2g. 3만2천원.
3 chosungah luna 워터프루프 타입의 젤 라이너로 발림, 발색력, 지속성 모든 면에서 A+를 주고 싶은 제품이다. 번짐 현상은 물론 리퀴드 라이너처럼 코팅된 듯 인위적인 느낌도 없다. 게다가 아이섀도 컬러에 어울리는 라이너를 사용하라고 네 가지 컬러를 하나로 묶어주니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이 또 있을까 싶다. 혹 블루 컬러만 남겨질까 봐 걱정이라면 파스텔 컬러 섀도를 바를 때 얇은 브러시로 가늘게 라인을 그려볼 것. 이렇게 하면 생각과 달리 튀지 않으면서 눈매가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유리나, 26)
블랙&와인, 골드 그레이&피코크 그린 컬러로 구성돼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는 팝 라이너 젤. 3만8천원.
4 shu uemura 밋밋한 눈매를 좀 더 또렷하게 표현하기 위해 아이라이너는 항상 그리고 다닌다. 하지만 눈가에 유분기가 많은 편이라 오후 1시만 되면 판다 눈을 면할 수 없는 게 현실! 페인팅 라이너 역시 약간의 번짐 현상은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준 건 부드러운 발림, 선명한 색감, 깨끗하게 클렌징되는 사용감 등이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기 때문. 번짐 현상이 일어났으나 지금껏 사용해본 제품 중 가장 덜했다는 점 또한 점수를 매기는 데 한몫했다. ★★★★ (양이선, 24)
한 번의 터치만으로 깔끔한 라인을 완성할 수 있는 크림 타입 페인팅 아이라이너. 2.8g. 3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