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BOUT A CASHMERE 캐시미어는 산양의 길고 가는 털로 만든 직물을 뜻한다. 산양은 추위에 맞서기 위해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두 종류의 털을 지니고 있다. 겉의 털은 거칠고 투박한데 그 안을 손으로 뒤적이면 솜털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털이 자라고 있다. 이 털로 만들어진 섬유가 바로 캐시미어다. 일반적으로 그레이, 브라운 등이 생산되지만 최상급 캐시미어는 화이트 컬러다. 대부분의 캐시미어는 털갈이하는 철에 손으로 뽑아내거나 빗질을 해 생산된다. 이렇게 탄생한 캐시미어 소재는 보통 코트, 재킷, 니트 등으로 활용되며 머플러나 장갑, 양말 등의 소소한 아이템에도 응용된다. 부드럽고 섬세한 캐시미어는 과거 신사들의 최상 아이템으로 여겼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활용되어 남자들의 우아한 겨울철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 |
|
|
ALL that CASHMERE ITEM 캐시미어 소재로 탄생한 다양한 겨울철 패션 아이템 퍼레이드.
1 블루 그레이 캐시미어 재킷 7백50만원 브리오니 2 은은한 브라운과 아이보리 컬러가 조화를 이루었다. 경쾌한 깅엄 체크가 활력을 더해 클래식한 매력을 배가한다. 가격미정 랑방 3 다크 브라운 컬러로 투박한 울 소재 대신 캐시미어를 활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더했다. 34만원 질 샌더
| |
|
|
|
4 통통 튀는 오렌지 컬러가 간절기 코디네이션에 색다른 방점을 선사한다. 브라운 재킷, 데님 팬츠에 잘 어울린다. 85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5 스웨이드 소재의 다크 브라운 장갑, 내부는 포근한 캐시미어로 디자인되어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더했다. 97만 5천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6 보온성과 멋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비즈니스 룩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실용적인 블루 터틀넥. 96만원 꼬르넬리아니 7 평범한 머플러에서 트렌디하게 변형된 디자인. 트렌치코트나 재킷 위에 걸치면 한층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53만원 버버리 프로섬 8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스타일 가이들을 위한 아이템. 따뜻한 촉감과 은은한 캐멀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9만5천원 란스미어 9 캐시미어 카디건은 비즈니스맨에게 우아함과 정중함을 더하는 퍼펙트한 아이템! 멋스러운 그린 컬러의 매력이 돋보인다. 가격미정 닥스 10 레드 체크 패턴이 클래식한 멋을 더하는 스카이 블루 캐시미어 재킷. 그레이 울 팬츠나 톡톡한 아이보리 터틀넥에 매치하면 경쾌하면서도 정중한 룩이 완성된다. 6백50만원 스테파노 리치
| |
|
|
Cashmere of loro piana 캐시미어에 대한 로로 피아나의 남다른 견해
캐시미어 애호가, 로로 피아나 이탈리아 최고급 수트 브랜드 로로 피아나는 캐시미어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로로 피아나는 6세대에 걸쳐 세계적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다양한 수트 브랜드에 양질의 캐시미어와 모직물을 공급하고 있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거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캐시미어 제품의 생산자로 성장하였으며, 중국과 몽고 등 주요 원료 생산지에서 캐시미어를 직접 구입하고 있다. 캐시미어 관리법 캐시미어는 헤어 관리법에 따라 보관하면 본래 형태를 잘 유지하며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소재다. 정식 세탁법은 울 샴푸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에서 손으로 세탁하는 것. 단 절대로 비틀어 짜지 말고, 타월이나 깨끗한 종이를 사용해 눌러주거나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 형태를 잘 잡아 그늘에서 말린다. 가장 좋은 방법은 캐시미어 전문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 장기간 보관할 때는 해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충제를 사용하거나, 샌들우드 등을 넣어 보관한다. 대체적으로 캐시미어는 습기에 약하므로 비를 맞거나 물에 젖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자세한 내용은 루엘 본지 11월호를 참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