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보디 모이스처라이저 찾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버석버석한 피부를 위해, 깐깐하게 향을 따지는 에디터와 보습력이 우선인 극건성 에디터가 최고의 보디 모이스처라이저 찾기에 나섰다::네이처 리퍼블릭,프레쉬,비오템,록시땅,듀크레이,엘르,엣진,elle.co.kr:: | ::네이처 리퍼블릭,프레쉬,비오템,록시땅,듀크레이

보람 가을이 되면 보디 피부도 건조해지게 마련이야. 그럴 땐 비오템 오일 테라피 오일 엘릭시르 같은 드라이 오일 타입이 유용해.미구 나도 보디 오일 좋아해. 존슨즈 베이비 오일 같은 건 저렴한데 촉촉해서 좋아. 최근에는 바비 브라운 배스 오일이랑 비치 오일을 번갈아 발라. 보람 바비 브라운 보디 오일은 향이 특히 좋지. 리미티드로 들어와서 아쉽지만.미구 키엘의 아르간 오일도 보습력이 좋아서 즐겨 썼어.정희 난 건성 피부인데도 오일은 싫더라. 보습력도 중요하지만 미끈거림이 싫어.옥진 나도 오일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비오템 오일은 끈적임이 거의 없더라고. 드라이 오일이 스며드는 속도는 제일 빠르니까 바쁜 아침에 특히 좋아.정희 이걸 바르면 마사지 때문인지 몸이 따뜻해지더라고. 오렌지 향도 마음에 들고. 날씨가 쌀쌀해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하지만 뚜껑을 열기 불편했어.미구 열고 닫을 때 패키지에 오일이 묻기도 하고 바르는 동안 뚜껑을 세면대에 내려놓으면 꼭 그 기름 자국이 남더라.보람 그런 면에선 존슨즈 베이비가 진리야. 구멍이 작아서 쏟을 염려도 없고 똑딱이 뚜껑이라 닫기 편하잖아.인아 제품 키워드가 ‘오일 테라피’라서 왠지 마사지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 그래서 바르고 어깨를 주물렀더니 시원하더라. 미구 하지만 가슴 부분엔 여드름 생길까 봐 못 바르겠던데.보람 어쨌든 마사지할 때 롤링감은 좋잖아. 미구 이 오일 테라피의 다른 라인도 써보고 싶어. 스크럽과 로션도 있던데.정희 난 보디 제품을 고를 때 향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거든. 비오템도 향이 나쁘진 않지만 금방 날아가서 아쉬웠어. 미구 보습제니까 계절을 타지 않는다고 해도 오일 자체는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잖아. 하지만 이 시트러스 향은 여름에 더 어울릴 향이라 의외였어.보람 건조한 피부일수록 향수를 뿌려도 금세 날아가는데 이건 오일이라 보습이 되니까 내 경우엔 오히려 향이 오래 지속되던데. 정희 비 올 때 보디 로션을 바르면 로션이 녹아서 미끌거리는데 비오템은 방수가 되는 것처럼 물방울이 맺혀 그것만 닦아내면 되니까 편하더라.옥진 그래도 퍼밍 기능은 아직 잘 모르겠어.보람 꾸준히 써보면 다를걸? 기존의 비오템 퍼밍 오일도 좋던데. 그리고 임산부들을 보면 오일 마사지를 한 거랑 안 한 거랑 탄력 차이가 크더라.인아 다들 보디 로션을 항상 발라? 난 보디 로션 바른지 1년 밖에 안 됐어. 정희 바르면 피부가 굉장히 달라지잖아. 난 지각해도 보디 로션은 꼭 발라.보람 피부를 위해선 발라야 되지만 뭔가 남는 느낌이 싫어서 매일 바르진 않아.미구 욕실에 놓고 쓰면 확실히 바르는 습관이 생겨. 옷을 입고 나면 절대 안 발라. 보람 그런 면에선 프레쉬 씨트론 드 빈 보디 로션이 좋은 것 같아. 다른 보디 로션에 비해 마무리감이 산뜻해서 부담이 없어. 옥진 향도 프레쉬가 최고지. 질감도 가볍고. 미구 프레쉬는 다 좋은데 패키지가 별로야. 통이 넓어서 짜서 쓰기 불편해.보람 뚜껑에 로션이 묻어서 굳으면 금세 지저분해져. 프레쉬는 다른 제품 패키지는 정말 예쁜데 왜 보디 로션만 이렇게 만들까. 인아 푹푹 눌러 쓰다 보면 불편한 거 모르겠던데.보람 편리하긴 펌프가 제일 편리하지. 그래도 향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쓰게 되더라. 보디 제품 특유의 느끼한 향이 아니라 로션인데도 상큼한 향을 잘 살렸어. 옥진 난 텍스처도 프레쉬가 제일 마음에 들어. 겉도는 느낌을 싫어하는데 이건 금세 스며들어서 그 위에 바로 속옷을 입어도 묻어나지 않았어. 미구 로션이라 그런 것 같아. 같은 프레쉬라도 크림은 묵직한 버터 타입인데.보람 프레쉬치곤 저렴하지만 푹푹 바르는 보디 크림치고는 가격이 좀 있어. 바세린 로션 같은 거 한 통에 8천원 하는 걸 생각해봐.정희 그래도 향이 정말 좋잖아. 보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흔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향도 아니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촌스럽지 않아. 지속력도 좋고.보람 그래도 보습감은 좀 아쉽던데?미구 난 겨울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쓰긴 괜찮았어. 정희 나중에 더 건조해지면 비오템 오일이랑 섞어 쓰면 안될까? 원래 겨울이 되면 보디 크림에 바세린 연고를 섞어 바르거든.보람 사실 제일 보습력이 좋은 건 약국에서 글리세린을 사서 섞어 바르는 거야. 아무튼 프레쉬는 오래 되면 촉촉한 느낌이 덜하고 피부가 뻣뻣해지는 느낌이었어. 정희 겨울에 바르면 금방 간지러워질 것 같긴 해.보람 그에 비하면 록시땅 시어버터 로션이나 듀크레이 익띠앙 크림은 지금 쓰기엔 좀 무거워도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고. 물론 끈적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습력이 얼마나 유지되느냐도 중요하잖아. 옥진 난 오히려 록시땅이나 듀크레이는 지금 바르기 무겁다고 생각했는데.미구 듀크레이 아더마 크림도 정말 좋은데. 연고처럼 쫀쫀한 텍스처인데 아토피나 심한 악건성 피부에 딱이야. 보람 록시땅 시어버터 보디 로션은 어땠어? 특이하게 이름이 점자로 써 있더라. 미구 향이 은은한 게 아기 같은 향이라 일단 좋더라.정희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향은 아니야. 끝 향이 좀 시큼해.보람 시어버터 라인 향이 살짝 그래. 베이비 로션 같이 파우더리하면서 살짝 시큼해.인아 많이 리치한 느낌이었어. 왠지 잘 안 씻길 것 같아.정희 나도. 살짝 오일리한 느낌이야. 기름지지 않고도 보습감을 주는 게 분명 있다고.보람 이름이 ‘울트라 리치’잖아. 시어버터 자체도 식물성인데 뭐. 미구 보습력은 확실히 좋아. 얼굴로 치면 수분 크림보다는 영양 크림에 가깝지.보람 난 바르면 피부가 쫀쫀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던데. 피부가 반질반질해져.옥진 난 끈적거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부담스러웠어. 옷이 달라붙잖아.미구 샤워하고 바로 바르면 얼굴에 화장품 바르는 동안 쏙 스며들어 있던데?보람 아침엔 옷 먼저 입고 노출되는 부위 중심으로 바르면 돼. 미구 그래도 이런 베이비 향 좋은데. 그리고 속옷 라인이 마찰 때문에 착색이 잘 되잖아. 이렇게 리치한 로션 듬뿍 발라주면 좀 덜한 것 같던데.정희 무릎, 복숭아뼈 같은 부위엔 꼼꼼히 바르면 좋지. 향이 진한 로션을 꾸준히 바르면 침대 시트에서도 그 향이 난다? 록시땅은 그런 잔향은 좋은 거 같아. 보람 한 가지를 꾸준히 바르면 본래의 체취도 바뀌잖아. 정희 촉촉하고 잔향도 좋고…. 유분감만 빼면 나쁘진 않은데.인아 나도 리치한 텍스처가 좀 부담되긴 했어. 건조한 편인데도.옥진 한두 달 후에 더 건조해질 때 쓰면 좋을 것 같아.정희 사실 겨울엔 프레쉬보다 록시땅만 쓸 수도 있어. 인아 록시땅은 쏙 스며드는 타입은 아니지만 마사지하긴 좋더라. 옥진 끝에서 심장 쪽으로 마사지하는 게 혈액순환에 좋대.보람 겨드랑이랑 허벅지 윗부분의 속옷 라인이 림프절이잖아. 로션 바를 때 많이 문지르고 두들겨주면 정말 시원해. 미구 네이처 리퍼블릭 스프링 블라썸 라일락 보디 스무더도 발림성은 좋던데. 옥진 통에 담긴 크림은 바르기 불편해. 크림이 손톱 사이에 끼잖아.보람 뚜껑을 열고 닫을 때도 힘들지. 하지만 온라인 후기는 제법 좋은 편이야.정희 가격대비 보습 효과가 나쁜 편은 아니니까. 보람 크림이라도 무겁지 않고 탱글탱글한 휘핑 크림 타입이라 좋긴 해. 미구 난 향도 나름 신선하고 좋더라. 라일락 향은 흔하지 않잖아.옥진 패키지가 바뀌면 더 잘될 거 같은데.정희 잘 스며들어서 그런지 바르면 살짝 시원한 느낌도 들던데. 옥진 그래? 난 오히려 선 크림의 ‘백탁 현상’처럼 계속 겉돌던데?보람 나도 잘 스며들지 않아서 한참을 문질렀어. 인아 그래도 이렇게 달달한 향의 보디 모이스처라이저는 별로야. 보람 문구점에 파는 풀 냄새 같기도 해. 어쨌든 양 조절이 관건이야. 조금 덜어서 얇게 바르면 잘 스며드는 편인데 원래 습관대로 듬뿍 발랐더니 처치 곤란이더라. 미구 하지만 통이 넓적해서 꼭 스스로 듬뿍듬뿍 발라 달라고 말하는 것 같아.보람 아무튼 네이처 리퍼블릭은 제품력 면에서 따져보면 그렇게 나쁘진 않아.정희 그래도 향이 고급스럽진 않잖아. 보람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이랑 착향료로 만드는 향은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 정희 텍스처가 묽어서 손으로 퍼낼 때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 것 같기도 해. 보람 질감은 네이처 리퍼블릭이랑 록시땅 로션이랑 비슷한 거 같아.옥진 네이처 리퍼블릭 쪽이 더 산뜻하지 않아?보람 그래도 5천5백원이라는 가격이 파격적이야. 옥진 가격이 문제가 아니야. 물론 저렴하면 좋지만 발림성이 문제지.미구 난 사실 네이처 리퍼블릭이란 브랜드를 잘 모르겠어. 보람 몇몇 아이템은 좋더라. 수분 크림도 좋다고 입 소문 났던데.정희 네이처 리퍼블릭도 생소하지만 듀크레이도 처음 써봤어. 보람 사람들이 듀크레이 잘 몰라서 그렇지 건성 피부에게는 유명해. 미구 엄마들 사이에서도 소문났던데. 이것도 베이비 로션 같은 은은한 향이야. 보람 어설픈 플로럴 향보다는 차라리 이런 포근한 향이 좋더라.인아 난 용량이 너무 큰 건 쓰다 보면 지겨워져서 싫던데. 보람 아무리 비싼 거라도 듬뿍 발랐을 때 때처럼 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밀리지 않아서 좋았어. 처음에만 살짝 끈적거리고 잘 스며들더라고. 미구 펌프형이라 쓰기도 편해. 잠금 기능도 있고. 옥진 난 좀 더 강한 향을 좋아해서 향이 좀 아쉬웠어. 요즘도 살짝 더우니까 향수를 잘 뿌리지 않게 되거든. 그럴 땐 보디 로션 향을 많이 따지게 돼.인아 이건 보습에만 충실한 전형적인 보디 로션 같아서….옥진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겐 좋겠지. 향이 약하니까 자극적이지 않고.인아 우직한 보디로션 있잖아. 뭐랄까, 뉴트로지나 같은 느낌이야.보람 그래도 듀크레이가 훨씬 고급스러운데?정희 보습력은 확실히 좋아. 밤 타입은 아니지만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고.보람 보디 로션을 고를 때 향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 아니면 그래도 보습력?정희, 인아 난 향.미구 난 향과 보습력이 50: 50인데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보습력.옥진 난 발림성. 미끈거리는 잔여감이 심하면 곧바로 속옷을 못 입으니까. 보람 나도 보습력이 우선이야. 향은 사실 향수를 뿌려도 되는 거잖아.정희 향수를 뿌렸을 때의 인위적인 느낌이랑 살갗에서 향이 나는 거랑 다르지.인아 보디 로션을 정성껏 바를 때의 기분도 중요해. 소중한 여자가 된 것 같잖아.옥진 난 발림성도 산뜻하고 향도 좋은 프레쉬!정희 난 프레쉬랑 비오템.미구 난 록시땅과 듀크레이?보람 나도 록시땅!인아 난 프레쉬! 1 네이처 리퍼블릭 스프링 블라썸 라일락 보디 스무더, 5천5백원.강옥진 ★★★☆ 간편한 펌핑 타입으로 바꿔주면 안 되겠니?이정희 ★★★ 촉촉한 휘핑크림이지만 쓰기 번거로운 것이 흠.김미구 ★★★ 봄날의 유니크한 라일락 향까진 좋았으나...양보람 ★★★☆ 가정식 백반 먹을 가격치고는 촉촉한 휘핑크림.공인아 ★★★ 인공적인 향만 좀 바꿔주면 안 되겠니?2 프레쉬 씨트론 드 빈 보디 로션, 4만2천원.강옥진 ★★★★★ 톡 쏘는 상큼한 오렌지 향에 기분까지 업!이정희 ★★★★★ 시트러스 향이 솔솔~ 건조해도 상관없다!김미구 ★★★★ 보디 크림 입문자에게 '동기부여' 해줄 그 향!양보람 ★★★★ 보습력은 아쉽지만 귀티 나는 레몬 향 때문에라도.공인아 ★★★★★ 향기만으로도 알아챌 수 있는 애틋한 우리 사이.3 비오템 오일 테라피 오일 엘릭시르, 5만1천원.강옥진 ★★★★☆ 퍼밍과 보습을 동시에? 노화가 시작된 내게 적격.이정희 ★★★★☆ 제품의 특징을 무시한 패키지 빼곤 다 만족!김미구 ★★★★ 마사지하다 보면 어느샌가 퍼밍 효과가!양보람 ★★★★☆ 오일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줄 신세대 오일.공인아 ★★★★ 마사지까지 같이 하면 효과는 두배!4 록시땅 시어버터 보디 로션, 4만원.강옥진 ★★★★ 초가을에 쓰기엔 좀 리치한 편. 두 달 뒤에 쓸래.이정희 ★★★★ 보습력은 좋지만 미끌거리는 잔여감 때문에 감점김미구 ★★★★☆ 뭐 하나 빠질데 없는 모범생. 가을에 만나요!양보람 ★★★★★ 사랑스런 향도, 솜처럼 녹아 드는 텍스처도 굿.공인아 ★★★★ 은근히 겉도는 유분감이 있단 말이지...5 듀크레이 익띠앙 보디 크림, 3만원.강옥진 ★★★★ 베이비 로션인가? 순한 건 좋은데 개성이 부족해.이정희 ★★★☆ 아토피, 민감성 피부에도 OK인 순둥이 크림.김미구 ★★★★★ 연애는 프레쉬와, 결혼은 충실한 이 제품과!양보람 ★★★★ 피부를 찰떡처럼 쫀쫀하게 만드는 베이비 크림(!).공인아 ★★★ 누구든지 즐길 만한 국민 보디 크림!*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