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로 고민하는 걸들을 위한 스마트 코스메틱 리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두 가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는 멀티플 아이템과 바캉스 이후 각종 뷰티 트러블로 고민하는 걸들을 위한 스마트 코스메틱 리뷰.::소내추럴, 바비브라운, 클리오, 슈에무라, 클라란스, 이니스프리, 켄조키, 샤넬, 엘르걸, 엘르, 엣진,elle.co.kr:: | ::소내추럴,바비브라운,클리오,슈에무라,클라란스

1 so natural참숯 성분 마스크와 에센스의 2단계로 구성됐다. 마스크는 끈적거리는 질감과 검은 색깔이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밀착력이 우수했고 내내 피부가 땅기지 않아 좋았다. 에센스는 바른 즉시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바꿔준 신기한 제품. 사용이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효과만은 확실했기에 꾸준히 사용할 경우 블랙헤드 예방과 모공 관리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마스크. 20ml. 에센스. 10ml. 1만7천원. SU YOUNGclean nose program질감 ★★ 사용감 ★★마무리감 ★★★2 vichy 매트한 피부 연출과 트러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컨셉트의 파운데이션이다. 건성임에도 과감하게 도전해본 데는 ‘이미 생긴 트러블까지 완화해준다’는 문구가 한몫했다. 근데 이 제품을 사용한 후엔 정말 신기할 정도로 얼굴에 올라오던 뾰루지가 잠잠했졌다. 묽은 로션 타입으로 가볍게 발리고 유분감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악건성 피부를 제외하곤 누구나 사용해도 무방할 듯. 15호. 30ml. 2만9천원대. HYUN JOOnormaderm teint anti-imperfection foundation spf 24질감 ★★★사용감 ★★★마무리감 ★★3 baby silk모이스처라이징 밤은 빠른 흡수력, 끈적임 없는 텍스처, 뛰어난 보습력이 일품! 또한 티슈 형태의 선블록은 얼굴과 팔에 바를 만큼 넉넉한 양과 워터프루프 기능의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두 제품 모두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만큼 자극이 없다는 것! 모이스처라이징 밤. 228g. 3만8천원대. 자외선 차단제. 3매. 1만2천원. HYUN JOOmoisturizing balm & babysafe sunscreen spf 30+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4 clio다섯 가지 컬러 중 네이비와 실버 그레이, 카키 컬러를 써봤다. 모든 컬러가 보이는 것과는 달리 은은하게 발색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지만 튀는 컬러를 원했던 걸에겐 살짝 아쉬울 수 있겠다. 미세한 펄이 함유되었으나 거의 보이지 않는 점은 아쉬운 부분. 잘 그려지고 번짐이 거의 없으며 지속력이 우수하지만 내장된 붓은 여전히 아쉽다. 3·5·6호 아이라이너 3.5g. 아이브로 3g. 각각 1만8천원대. HYUN JOOgel liner & brow pot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5 shu uemura수분크림과 프라이머 기능을 동시에 하는 제품으로 메이크업 전 발라주면 얼굴이 매끈하고 윤기 있어 보인다. 눈으로 봤을 땐 크림에 미세한 펄이 들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바르고 나면 펄감이 전혀 없는, 하지만 얼굴이 확실히 빛나 보이는 신기한 제품이다. 발랐을 당시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얼굴이 그 증거다. 50ml. 6만원대. HYUN JOOstage performer glow cream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6 clarins혈색을 주고 싶은 부위에 사용하는 밤 타입 틴트. 리퀴드 타입에 비해 흐르거나 얼룩질 우려가 적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다. 발색도 자연스러워 홍조를 띤 듯한 누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었지만, 볼에 바를 때는 다소 끈적거림이 남을 수 있으니 파우더를 함께 사용하면 좋다. 반면 입술에 바를 때는 글로스보다 광택은 적지만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돼 사용하기 좋았다. 6g. 3만2천원. SU YOUNGinstant blush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7 innisfree제주 화산송이로 만들었기 때문일까? 수많은 클레이 마스크를 써봤지만 이 제품만큼 부드러운 것은 드물었다. 피부에 바를 때도, 씻어낸 후에도 자극을 주지 않았고 단 10분 만에 피부 톤이 맑아진 느낌이 들었다. ‘모공 청정 미네랄 디톡스 마스크’라는 설명에 걸맞은 탁월한 효과는 물론 어떤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 번들거리고 모공이 늘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사용하기 그만일 듯하다. 100ml. 1만원대. SU YOUNGscoria pore clay mask질감 ★★★ 사용감 ★★★마무리감 ★★★8 mary kay 풋 클렌저는 향과 질감, 세정력 모두 마음에 들었다. 물로 헹군 후에도 미끌거림이 남지 않고 피부가 촉촉했다는 점은 칭찬할 만하지만 텍스처가 너무 묽어 양 조절이 쉽지 않았다. 풋 밤 역시 향과 질감은 훌륭했지만 완전히 흡수시키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따라서 제품을 사용한 후 양말을 신어 흡수력과 활동성을 높여주었더니 각질과 굳은살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소크. 88ml. 밤. 85g. 3만5천원. SU YOUNGpedicure set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9 kenzoki 무엇보다 독특한 제형에 반한 제품이다. 탱탱한 알갱이가 매끌매끌한 젤리 속에 박혀 있어 바르는 내내 신기했고 사용감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사용 후 피부가 매끌거려 상쾌함이 덜했고, 알갱이의 크기가 커서 조금만 빠르게 문질러도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다. 즉각적인 효과에 욕심 부리지 말고 건강한 안색을 만드는 용도로 꾸준히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75ml. 5만3천원. SU YOUNG fresh jelly and gum drops 질감 ★★★ 사용감 ★★마무리감 ★★10 kiehl’s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배스 타월에 덜어 사용하면 거품이 풍부하게 일어나 자극 없이 더러움을 씻어낼 수 있다. 달콤한 꽃향기와 화한 향이 어우러진 클렌저의 향기는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코코넛 오일, 알로에 베라, 글리세린 등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뛰어난 성분들이 함유돼 샤워 후 건조함이 없다는 것도 장점. 셰이빙 시 사용해도 좋지만, 모발엔 되도록 전용 샴푸 사용을 권한다. 240ml. 2만4천원. HYUN JOOcross terrain all-in-one refueling wash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11 chanel 쫀득한 젤 타입 제품으로 밀착력이 뛰어나다. 이로 인해 피부가 리프팅되는 느낌이 들기도. 세안 후 눈 주위를 제외하고 고루 바른 뒤 10분 있다 씻어내면 얼굴 빛이 전보다 환해짐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마스크를 얇게 바른 뒤 메이크업을 해도 무방하지만, 피부가 민감하다면 일주일에 두 번, 저녁에만 바르는 것이 좋을 듯. 에디터의 경우 마스크를 하는 동안 약간의 화끈거림이 느껴졌기 때문. 75ml. 10만2천원. HYUN JOOultra correction lift express lifting firming mask질감 ★★★ 사용감 ★★마무리감 ★★★12 bobbi brown 산뜻한 젤 텍스처와 리치한 크림 텍스처 두 가지로 구성됐다.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오전에는 젤, 잠자리에 드는 늦은 오후에는 크림을 사용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다. 흡수력도 좋고 촉촉하며 매끄러운 느낌이 오래 지속됐기 때문. 자신의 피부 타입과 원하는 피부 상태, 계절에 따라 골라 쓰면 좋고, 무색, 무향, 무취여서 트러블 걱정이 적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각각 50ml. 7만8천원대. SU YOUNG hydrating face cream & gel cream질감 ★★★ 사용감 ★★★마무리감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