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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kenzoki 무엇보다 독특한 제형에 반한 제품이다. 탱탱한 알갱이가 매끌매끌한 젤리 속에 박혀 있어 바르는 내내 신기했고 사용감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사용 후 피부가 매끌거려 상쾌함이 덜했고, 알갱이의 크기가 커서 조금만 빠르게 문질러도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다. 즉각적인 효과에 욕심 부리지 말고 건강한 안색을 만드는 용도로 꾸준히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75ml. 5만3천원. SU YOUNG fresh jelly and gum drops 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10 kiehl’s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배스 타월에 덜어 사용하면 거품이 풍부하게 일어나 자극 없이 더러움을 씻어낼 수 있다. 달콤한 꽃향기와 화한 향이 어우러진 클렌저의 향기는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코코넛 오일, 알로에 베라, 글리세린 등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뛰어난 성분들이 함유돼 샤워 후 건조함이 없다는 것도 장점. 셰이빙 시 사용해도 좋지만, 모발엔 되도록 전용 샴푸 사용을 권한다. 240ml. 2만4천원. HYUN JOO cross terrain all-in-one refueling wash 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11 chanel 쫀득한 젤 타입 제품으로 밀착력이 뛰어나다. 이로 인해 피부가 리프팅되는 느낌이 들기도. 세안 후 눈 주위를 제외하고 고루 바른 뒤 10분 있다 씻어내면 얼굴 빛이 전보다 환해짐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마스크를 얇게 바른 뒤 메이크업을 해도 무방하지만, 피부가 민감하다면 일주일에 두 번, 저녁에만 바르는 것이 좋을 듯. 에디터의 경우 마스크를 하는 동안 약간의 화끈거림이 느껴졌기 때문. 75ml. 10만2천원. HYUN JOO ultra correction lift express lifting firming mask 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12 bobbi brown 산뜻한 젤 텍스처와 리치한 크림 텍스처 두 가지로 구성됐다.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오전에는 젤, 잠자리에 드는 늦은 오후에는 크림을 사용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다. 흡수력도 좋고 촉촉하며 매끄러운 느낌이 오래 지속됐기 때문. 자신의 피부 타입과 원하는 피부 상태, 계절에 따라 골라 쓰면 좋고, 무색, 무향, 무취여서 트러블 걱정이 적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각각 50ml. 7만8천원대. SU YOUNG hydrating face cream & gel cream 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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