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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WINE TALK 지난 4월 말, LG 트윈와인이 주최한 ‘밥상머리 토크’에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장성은 교수가 와인과 피부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피부과 의사로서 피부 건강을 위한 건강한 밥상차림과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 것. 장성은 교수는 실생활에서도 쉽게 피부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데, 바로 선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라고. 자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범이며 실내에 있다 하더라도 꼭 선크림을 바를 것을 강조했다. 와인은 제조 과정에서 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으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포도의 유익한 영양분인 유기산, 무기질, 폴리페놀 등이 그대로 들어 있다. 이중 유기산은 피부 노화를 억제시키는 효능이 탁월하다고 한다. 특히 유기산의 하이드록시 애시드(Hydroxy Acid) 성분에 여드름 개선, 색소 침착 방지 등의 효능이 있어 최근 이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고. 장성은 교수가 피부 건강을 위해 추천한 식재료는 연어, 오리, 장어, 녹차. 특히 장어엔 비타민 A의 일종인 레티놀이 함유되어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인데, 장어 고추장 구이와 함께 ‘페우도 마카리 사이아 네로 다볼라’를 곁들이면 좋다. 이 와인의 부드러운 터치감은 장어의 기름진 질감, 강한 맛의 고추장 소스를 보완해준다고. 다크서클을 완화하는 연어는 비빔밥으로 즐기면 좋다. 여기에 미디엄 보디의 와인 ‘콜도르치아 네아르코’를 곁들이면 와인의 산도감과 연어비빔밥의 다채로운 식재료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선사한다. 문의 080-200-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