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게 움직이는 꽃 같은 여성들의 시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둥글고 좁은 어깨와 가느다란 허리, 여성의 곡선을 가장 아름답게 드러내는 크롤라인의 드레스를 입고 레이스 장갑을 낀 채 한들한들 우아하게 움직이는 꽃 같은 여성들의 시대, 디올의 뉴 룩으로 대표되는 낭만의 시대를 비비드한 여름 컬러와 여성을 가장 우아하게 포착해냈던 포토그래퍼 릴리언 바스먼의 회화적인 감성으로 오마주했다.::월포드,제이미 앤 벨,꼬르티 by 쏘 쏠트,미네타니,피아자 셈피오네,강희숙,쥬시 꾸튀르,벨 앤 누보,엘르,엣진,elle.co.kr:: | ::월포드,제이미 앤 벨,꼬르티 by 쏘 쏠트,미네타니,피아자 셈피오네

Purple Passion 딥한 바이올렛 컬러의 섀도와 네온 컬러에 가까운 연두색 섀도의 조화가 고혹적이다. 컬러의 경계를 살려 대비감을 더했다. 뷰러로 눈썹을 충분히 집어 볼륨감을 준 다음 블랙 마스카라를 덧발라 짙은 속눈썹을 연출한다. 핑크색 립스틱을 입술 모양을 살려 가득 메우듯 발라 선명하게 표현했다. 네크라인이 레이스로 장식된 블랙 드레스는 월포드, 스톤이 부각되는 네크리스와 반지는 제이미 앤 벨, 블랙 캐플린 햇은 꼬르티 by 쏘 쏠트, 드롭형 이어링은 미네타니. Dream of Green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우아한 몸짓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록색 아이섀도를 아몬드형으로 아이 홀에 전체적으로 펴발라준 후 밝은 라임 컬러를 눈썹 앞머리 부분에 툭툭 묻히듯 발라준다. 블랙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여러 번 덧발라 더욱 풍성하고 짙은 속눈썹으로 연출한다.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입술 주변에 컨실러를 발라 원래 색을 감추면 더 깔끔하고 짙은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셔츠는 피아자 셈피오네, 블루 스커트는 강희숙, 진주목걸이와 빈티지 벨트, 팔찌는 제이미 앤 벨, 꽃 모티프의 반지는 쥬시 꾸튀르. Yellow Rose우아함을 완성하는 두 가지 요소, 챙 넓은 캐플린 햇과 꿈꾸는 듯한 표정이면 충분하다. 피부 톤보다 한 톤 밝은 컬러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바른 다음, 파우더를 덧발라 환하고 보송한 피부를 완성한다. 옐로 섀도를 아이 홀을 따라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눈 앞머리 부분과 꼬리쪽은 날렵한 형태로 잡아 그려준다. 언더 섀도 부분은 브라운 섀도로 연결하듯 발라준다. 브라이트너를 눈밑과 T존 부분에 덧발라 보다 진주처럼 화사한 피부 톤을 강조했다. 블랙 캐플린 햇. 꼬르티 by 쏘 쏠트. Lady in Red 과감하게 연출한 레드 섀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섀도와 연결되도록 벽돌색 블러셔를 관자놀이와 광대 위쪽으로 넓게 펴발라준다. 입술은 입술산에 각을 잡아주고 아래 입술은 도톰하고 둥글게 모양을 잡은 후 선명한 레드 컬러를 발랐다. 허리 라인이 강조된 그레이 재킷은 강희숙, 블랙 스커트는 미스지 컬렉션,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은 벨 앤 누보, 반지와 앤틱 시계, 헤드기어는 모두 제이미 앤 벨. Pale Blue Eyes 블루 아이섀도를 그러데이션한 블랙 스모키 아이가 고혹적이다. 광대를 감싸듯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를 감싸듯 바르고, 오렌지색 립스틱을 입술 라인을 살려 볼륨감 있게 발랐다. 튜브 톱 드레스, 미스지컬렉션. 모자와 네크리스는 모두 제이미 앤 벨.*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