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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netton 픽시 바이크 자전거가 화려한 옷을 입었다. 연두색과 보라색으로 단장한 어여쁜 모습이 지금 당장 타고 나가고 싶을 정도로 상큼하다.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재조합이 가능한 픽시 바이크는 기어나 제어장치 없이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연 친화적인 탈 것. 본격적인 여름을 위한 다이어트도 할 겸 스타일리시한 그린 캠페인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늦기 전에 서두를 것. 가격미정
2 Pylones 자전거 도난방지 자물쇠 아무리 예쁜 자전거라도 투박한 체인을 감아두면 초라해질 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 그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줄 산뜻한 자물쇠가 등장했다. 비비드 색상의 뱀 모양 자전거 자물쇠만큼 화려하면서도 든든한 역할을 하는 자물쇠는 아마 없을 것. 뱀이 날카로운 두 눈을 부릅뜨고 있어 자전거 도둑들도 함부로 손대지 못할 테니 안심해도 좋다. 4만4천원
3 Pylones 자전거 벨 이것 하나만 있으면 어떤 비싼 자전거도 부럽지 않다. 평범한 자전거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 줄 깜찍한 프린트의 자전거 차임 벨. 다양한 모티프의 프린팅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에나멜 페인팅으로 처리되어 있어 벗겨질 염려 따위 꾹 접어놔도 된다. 2만6천원
4 Yakkay 자전거 헬멧 자전거를 타고 다닐 때 사람들 눈에 가장 먼저 띄는 건 역시 헬멧이니, 헬멧 디자인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여기 기본 헬멧에 모자가 씌워져 있어 안정성과 트렌드 두 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아이템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 것. 옆으로 달린 스트랩으로 길이도 쉽게 조절할 수 있고, 헬멧 내부에 붙이는 스폰지로 사이즈도 조절할 수 있는 사려 깊은 아이템. 18만원
5 Shinzi Katoh 보냉 물병 페달을 신나게 밟다 보면 목이 타기 마련. 물병을 챙기는 센스를 잊지 말자. 이중 스테인레스로 제작되어 따로 냉온 커버가 필요 없는 신지 가토 물병. 신지 가토다운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산뜻한 자전거 패션에 손색이 없다. 4만8천원
6 Minipin 안장용 가죽 가방 자전거를 탈 때 가방만큼 처치 곤란한 것도 없다. 편하기로는 백팩이 최고지만 시크한 스타일을 망치는 듯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당신에게 꼭 맞는 미니 백을 추천한다. 벨트를 이용해 안장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핀의 가죽 가방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든 자전거에 어울린다. 깜찍한 사이즈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휴대폰이나 지갑처럼 꼭 필요한 물건들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자의 필수 아이템. 2만원
*자세한 내용은 엘라서울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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