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독자들의 고민을 쿨하게 해결해주는 서은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엘르> 독자들의 고민을 ‘쿨’하게 해결해주는 ‘베티’, 서은영이 세 번째 저서 <서은영이 사랑하는 101가지>를 펴냈다. 문득 그녀의 사적인 면면이 궁금해졌다. :: 서은영,인터뷰,편안한,친숙한,다정한,엘르,엣진,elle.co.kr :: | :: 서은영,인터뷰,편안한,친숙한,다정한

1 의 오랜 친구이기도 한 스타일리스트 서은영.2 영감을 주는 존재인 오드리 헵번.3 독자들이 즐겁게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세 번째 책. 4 심신이 지칠 때면 몰디브로 떠나고 싶다.5 완벽한 남자, 이브 생 로랑.6 자주 먹진 않지만 가장 좋아하는 정크 푸드.7 여행갈 때 꼭 가져가는 프레시 향초.8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드레스들을 좋아한다. 9 카에타노 벨로조의 음악이 담긴 영화 OST 앨범.Q 좋아하는 디자이너? 마드모아젤 샤넬, 60~70년대의 이브 생 로랑, 앨버 엘바즈. Q 스타일링 뮤즈? 오드리 헵번, 오리아나 팔라치, 그레이스 켈리. Q 꿈꾸는 이브닝 드레스? 관능적이면서도 모던한 블랙 드레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가 만들어준다면 좋겠다. Q 를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사람들이 세상의 아름답고 좋은 것들을 발견하고 만끽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스타일을 찾기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 Q 펴낸 후의 마음? 독자들이 편하고 즐겁게 읽기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 Q 이번 책을 가장 먼저 선물한 이는? 어머니. Q 사랑하는 컬러? 모든 색을 사랑한다. Q 즐겨 먹는 정크푸드? 초코 다이제스티브. Q 즐겨 하는 운동? 필라테스. 나의 몸을 변신시켰다. Q 요즘 가장 괴롭게 하는 것? 집에 늘어난 화초 때문에 생겨난 개미. Q 디너 파티에초대하고 싶은 상상 속 게스트? 초여름, 벌레들이 울기 시작하고 석양이 질 무렵 나무가 많은 정원에서 존 버거와 칼 라거펠트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Q 커피와 알코올 중? 둘 다 중독돼 있지 않지만 카페 라테는 즐겨 마시는 편. Q 한잔하기 좋은 곳? 초여름의 ‘메스 테이블’, 한겨울의 ‘투토베네’. Q 아침 식사? 익힌 양배추와 브로콜리, 새우를 올리브오일과 화이트 와인 비네거 소스에 버무린 샐러드 혹은 밥과 나물. Q 잘 때 입는 것? 실크 슬립 드레스. Q 좋아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아장 프로보카퇴르, 프린세스 탐탐. Q 여행갈 때 꼭 챙기는 것? 몰스킨 수첩, 프레시 향초, 묵주, 십자가. Q 최근 읽은 책? 존 버거의 . Q 영화는? .Q 일기를 쓰나? 몰스킨 노트에 매일 쓰다가 좀 뜸하다가 다시 쓰기를 반복한다. Q 애완동물은? 강아지를 14년 키웠다. 막내동생 같던 그 아이가 떠난 후 다시 정 주기 싫다. Q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 난 누구를 용서할 수 있는 자격의 사람이 아니다. Q 취미? 각종 나물과 된장찌개 만들기. 요리에 푹 빠져 있다. Q 쇼핑 장소? 서울에선 10 꼬르소 꼬모 서울. Q 드림카? 벤츠 S 600 블랙. Q 마음속 영웅?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은 모두. 요한 교황 바오로 2세와 김수환 추기경부터 코코 샤넬, 마리아 칼라스, 김연아까지. Q 일곱 살 시절의 꿈? 화가. Q 어릴적 별명? 정의의 산돼지. Q 당신을 괴롭히는 악당? 콤플렉스로 가득 차서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마음의 문이 닫힌 자들. Q 베스트 프렌드? 편집장 신유진, 포토그래퍼 조선희. 그 외에도 많지만 줄이겠다. Q 징크스가 있나? 순리대로 하지 않으면 꼭 일이 뒤집어진다. Q 소유하고 싶은 예술 작품? 메리디스 프램턴(Meredith Frampton)의 그림들. Q 좋아하는 휴양지? 조금 멀긴 하지만 몰디브의 ‘The Beach house’. Q 최고의 영화? , , , 페데리코 펠리니와 알프레도 히치콕의 모든 영화. Q 최고의 만화책? , , . Q 사랑하는 뮤지션? 카에타노 벨로조. Q 아이팟의 노래 중 세 곡만 추천한다면? 카에타노 벨로조의 ‘쿠쿠루쿠쿠 팔로마’ ‘카스타 디바’, 루시드 폴의 ‘오, 사랑’. Q 스타일리스트가 되지 않았다면? 옷 잘 입는 영화평론가, 동시 통역사, 변호사. Q 사랑하는 패션 용어? 리틀 블랙 드레스. Q 후회되는 패션 과오? 없다. 그 모든 것들을 원없이 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Q 가장 소중한 자산? 경험. Q 좌우명?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자.*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