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13세 연하 장기용과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최강 동안’ 임수정. 소녀 같은 외모와 투명한 피부도 한몫하지만, 트레이드마크인 시스루 뱅 헤어가 없다면 불가능했을 것. 메이크업에 색조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 또한 그녀만의 동안 노하우.    ‘감성 멜로 퀸’ 김하늘의 매력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어 보인다. 윤기가 흐르는 광채 피부에 여리여리한 핑크 컬러로 립과 볼을 물들여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시원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는 똑같은 스타일을 탈피한 느낌이라 반갑기까지.   새로운 ‘단발병’ 유발 스타가 등장했다.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냉철한 정치인 역을 맡은 신민아가 세련되고 도도한 단발로 변신했기 때문. 당 대변인답게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와 날렵한 눈썹, 차분한 컬러의 립까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다. 앞으로 공개될 그녀의 메이크업과 패션 스타일이 기대된다.    같은 단발이지만 밝은 브라운 컬러로 염색한 박보영은 ‘뽀블리’ 특유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더했다. 모발 끝을 안쪽으로 말아 볼륨감을 살려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실버 이어링만 연출했을 뿐인데 심심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로맨틱한 브레이드 헤어 덕분. 목과 어깨 라인을 살려주면서 시원해 보이는 한지민표 ‘디스코 머리’가 올여름 길거리에서 자주 목격될 듯.   영화 <아바타>를 연상시키는 특수 메이크업과 함께 씩씩한 캐릭터 ‘탄야’로 돌아온 <아스달 연대기>의 김지원. 하지만 제작발표회에 나온 그녀는 정갈하게 묶은 머리와 한 듯 안 한 듯한 내추럴 메이크업, 레이스 블라우스에 어울리는 다소곳한 포즈까지 180도 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