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붙' 색조를 찾아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뉴트럴 피부를 소유한 모델 라지원이 <엘르> 화보 촬영장에 출근했다. 베이스부터 립까지 그녀의 착붙 메이크업 아이템은?::뉴트럴,뉴트럴톤,메이크업,착붙,색조,라지원,피부톤,뷰티화보,뷰티,엘르,elle.co.kr:: | 뉴트럴,뉴트럴톤,메이크업,착붙,색조

 I AM NEUTRAL  뉴트럴 is 뭔들? 답은 No!  쿨 톤과 웜 톤의 중간에 있는 뉴트럴 톤 피부. 중립이라는 의미답게 쿨 톤, 웜 톤의 색조 메이크업 모두 적당히 어울려 자칫 축복받은 피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뉴트럴 피부 역시 최적의 베이스 컬러를 찾아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 “흔히 피부에 꼭 맞는 컬러보다 갖고 싶은, 다시 말해 표현하려는 컬러를 선택하는 실수를 저지르죠. 본래 피부보다 더욱 화사해 보이고 싶은 마음. 잘 알지만 즉각적으로는 화사해 보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 현상으로 되려 얼굴이 탁하고 지저분해 보인다는 걸 명심하세요.” 겔랑 교육 팀 홍국희 과장의 말처럼 베이스 메이크업만큼은 피부에 꼭 맞게 골라야 더욱 깨끗하고 화사해 보인다는 것, 잊지 말자.화장이 잘 받는 피부 상태로 만들어주는 산뜻한 오일은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30ml 12만9천원, 50ml 19만원. 광채 세럼과 탄력 세럼이 반씩 펌핑돼 즉각적인 탄력을 부여하는 아베이 로얄 더블 R 세럼, 30ml 21만2천원, 50ml 28만4천원. 촘촘한 모가 결 자국 없이 고르고 섬세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르썽씨엘 브러쉬, 7만7천원. 97% 자연 유래 성분으로 16시간 동안 광채가 유지된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한 르썽씨엘 파운데이션 SPF 20, 00N, 8만7천원, 모두 Guerlain.뉴트럴 톤 피부의 소유자, 모델 라지원이 최적의 베이스 메이크업 컬러를 찾기 위해 겔랑 르썽씨엘 파운데이션을 골랐다. 자외선과 뜨거운 조명 등 유해 환경에 쉽게 반응하는 예민한 피부이기에 97%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내추럴 포뮬러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한 것. 쿨(C), 웜(W), 뉴트럴(N)로 구분된 10가지 컬러 중 4가지 뉴트럴 컬러를 테스트한 결과는 가장 밝은 00N. 화보 촬영 내내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으며 수정 화장으로 몇 차례 파운데이션을 덧발랐음에도 답답함 없이 커버됐다.예쁜 립 컬러 옆에 예쁜 케이스 이제는 피부에 ‘착’ 붙는 색조를 찾을 차례. 이미 뉴트럴 톤 피부에 맞는 완벽한 파운데이션을 찾았기에 쿨 톤, 웜 톤, 뉴트럴 톤의 색조 또한 적당히 어울릴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바를 수는 없지! 봄의 대명사, 핑크를 예로 들어볼까? 뉴트럴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고 싶다면 채도가 높은 핫 핑크를, 차분해 보이고 싶다면 채도가 낮은 베이지 핑크가 현명한 선택. 제형 역시 한몫하니 전자의 경우 매트하게, 후자인 경우 촉촉하게 발라 모던하게 연출하자.(위부터) 레더 패턴을 얹은 주얼리 케이스는 루즈 G 더블 미러 캡, 심플리 화이트, 임페리얼 루즈, 로지 누드, 각 2만5천원. 부드럽게 발리는 세미 매트 포뮬러로 입술을 도톰하게 만드는 플럼핑 효과를 준다. 루즈 G 립스틱 매트, N° 24, N° 40, N° 61, 각 3만8천원, 모두 Guerlain.또렷한 입술 라인과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라지원의 선택은 립 포인트 메이크업. 강렬한 발색으로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겔랑 루즈 G 매트의 새로운 12가지 컬러 중 선명한 핑크 컬러인 N° 61을 선택, 립 라인까지 가득 채워 발랐다. 루즈 G의 눈에 띄는 특징은 원하는 립스틱 컬러에 원하는 립스틱 케이스를 골라 끼우는 커스터마이즈 립스틱이라는 사실! 총 24가지 디자인으로 지겨울 땐 케이스를 교체하면 그만이니 이토록 스타일리시한 립스틱이 또 있을까? 립스틱을 빼는 순간 자동으로 열리는 두 개의 거울은 언제 어디서든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