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웨딩 드레스 9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시대별로 꼽은 영화 속 드레스. 어떤 스타일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웨딩, 드레스, 브라이드, 브라이덜, 영화, 속, 추천, 스타일, 패션,엘르,elle.co.kr:: | 웨딩,드레스,브라이드,브라이덜,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비비안 리를 불멸의 여배우로 기억되게 한 영화 의상 디자이너 월터 플렁킷의 드라마틱한 웨딩 드레스.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드는 풍성한 벌룬 슬리브와 베일, 뽀얀 피부를 과감하게 드러낸 네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1953로렌 바콜이 착용한 레이스 드레스는 마를린 먼로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윌리엄 트라빌라가 디자인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기 위한 머메이드 실루엣과 레이스 소재의 조합이 마냥 사랑스럽다. 화니 페이스, 1957오드리 헵번의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는 슬리브리스 웨딩 드레스도 빼놓을 수 없다. 시폰 소재로 완성된 벨 라인의 드레스가 동화 속 공주님을 연상시킨다.사운드 오브 뮤직, 1965짧은 헤어 스타일과 어울리는 웨딩 드레스를 찾고 있다면 줄리 앤드류스의 웨딩 드레스를 주목하시길. 몸의 라인을 따라 우아하게 흐르는 베일과 드레스는 디자이너 도로시 제이콥스의 작품이다.프린세스 브라이드, 1987촘촘히 장식된 비딩 디테일의 엠파이어 라인의 드레스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속살이 비치는 얄포롬한 시폰 소재와 레이어드해 로맨틱한 요소를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로미오와 줄리엣, 1996디자이너 캐서린 마틴의 드레스는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준다. 군더더기 없는 아웃라인에 작은 단추를 더해 절제된 스타일을 선보였다.러브 액츄얼리, 2003러브 액츄얼리에서 키이라 나이틀리가 착용한 카디건을 기억하는가. 바람에 흩날릴 만큼이나 얇은 깃털로 장식된 카디건을 활용해 밝고 가녀린 이미지를 어필했다.섹스 앤 더 시티, 2008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디자인한 사라 제시카 파커의 투 톤 드레스도 참고하도록 하자.50가지 그림자: 해방, 2018다코타 존슨은 모니크 륄리에의 레이스 드레스로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본 기사는 바자 영국판 “20 of the most unforgettable film wedding dresses”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