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룩의 귀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사회 관습에 대항하던 60년대 패션으로의 회귀 ::60년대, 패션, 모즈룩, 카나비, 스윙잉런던, 레트로, 레트로패션, 런던, 엘르, elle.co.kr:: | 60년대,패션,모즈룩,카나비,스윙잉런던

1960년, 카나비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영 패션의 혁명기가 발동하며 ‘스윙잉 런던’ 시대가 열렸다. 그때 그 시절 사회 질서의 재구성 속에서 전통에 대항하던 젊은이들은 새로운 패션 문화를 양산해 냈고, 그중 모던한 옷차림을 고수하는 ‘모즈 룩’이 이번 시즌 런웨이를 따라 동시대 버전으로 돌아왔다. 60년대 산물인 트라페즈 미니스커트와 박스 형태의 미니드레스, 고고 부츠 등이 디자이너 감각으로 업그레이드된 것. “60년대는 개성이 돋보인 시대였죠”라며 그 시절을 추억한 디올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파리 68혁명의 정신을 이어받아 페미니즘을 향한 목소리를 이어갔고, 미우치아 프라다는 60년대 패티 보이드를 닮은 미우미우 걸을 초대해 레트로 패션의 풍요로움을 회상하게 만들었다.스트라이프 패턴의 이어링은 39만원, Joanna Laura Constantine by Boontheshop.부드러운 벨벳 백은 2백6만원, Gucci.지퍼 여밈에 따라 디자인 변형이 가능한 코트는 2백50만원, Moschino.담백한 디자인에 강렬한 컬러로 포인트를 살렸다. 2백만원대, Jil Sander.경쾌한 체크 롱부츠는 가격 미정, Balenciaga.걸리시한 메리 제인 슈즈는 가격 미정, Miu Miu.‘F’ 로고 장식의 라운드 이어링은 1백45만원, 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