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이런 타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바다, 야자수, 돌고래, 과일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로만 골랐다 ::타투, 문신, 여름타투, 수영, 고래, 과일, 야자수, 엘르, elle.co.kr:: | 타투,문신,여름타투,수영,고래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 타투가 다시 인기다. 걸크러시 뿜어내는 쎈 디자인 말고 앙증맞고 컬러풀한 타투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사랑스러운 시안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타투 시안을 모았다. 쭉 훑어보다 보면 어느새 내 몸에 새길 도안을 미리 그려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나를 몸에 새기기 시작하면 또 다른 부위에 새기고 싶은 것이 타투의 매력이니까.@playground_tat2인스타 팔로워 80만을 자랑하는 플레이 그라운드 타투는 실처럼 가는 선으로 미니멀한 타투를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한 돌고래 시안은 블루 계열의 신발과 매치하면 제격일 듯. 몸에 있는 반점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야자수 시안은 타투이스트의 센스를 엿볼 수 있다.@gong_greem반 고흐의 그림이 떠오르기도 하는 타투이스트 공그림.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컬러풀한 타투는 감성적인 동시에 한 폭의 그림 같다. 여름 바다에서 수영하는 모습, 야자수 너머 해가 떠오르는 모습 등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은 여름의 순간을 몸에 새길 수 있다.@haenytattoo해니타투는 세필로 그린 듯 정교한 타투를 선보인다. 아보카도, 망고, 자몽, 망고스틴 등 보기만해도 상큼한 여름 과일을 타투로 새기는가 하면 바다에 비친 저무는 태양의 모습을 아름다운 컬러로 표현한다.@tattooist_doy타투는 평생을 함께하는 것이기에 빛이 되고 꿈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타투이스트 도이. 그의 말처럼 그동안의 작업물이 가득한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그의 손을 거쳐간 타투들은 모두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당장이라도 헤엄칠 것만 같은 고래, 인생이라는 바다에 다이빙하는 여자의 모습 등 차분해보이면서 힘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