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핫'한 라피아
해외 유명 편집 숍과 백화점에서 줄줄이 완판 신화를 기록한 잇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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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꼴레트와 봉 마르셰 백화점, 뉴욕의 바니스 백화점, 도쿄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 등. 해외 유명 편집 숍과 백화점에서 줄줄이 완판 신화를 기록한 ‘핫’한 라피아 백 브랜드가 서울을 찾는다. 주인공은 바로 ‘헤이매트 애틀랜티카(Heimat Atlantica)’.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몽세라 알바레즈에 의해 탄생한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숙련된 장인들이 포르투갈에서 공수한 갈대를 손으로 하나하나 꼬아 소장가치 100%의 라피아 백을 만든다는 점이다. 백 중간에 달린 스페인의 전통 장식 포셀린 또한 매력적이다. 4월 20일부터 2주간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 2층 팝업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허세련
- 사진 PAOLO ROVERSI
-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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