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1역 영화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 많은 배우들이 전부 한 사람을 연기한다? 독특한 매력의 다인 1역으로 화제가 된 영화 3편을 소개한다::영화, 무비, 영화추천, 멜로영화, 뷰티인사이드, 아임낫데어, 올더뷰티, 한효주, 유연석, 박서준, 이진욱, 서강준, 천우희, 김주혁, 밥딜런, 케이트 블란쳇, 올더뷰티, 엘르, elle.co.kr:: | 영화,무비,영화추천,멜로영화,뷰티인사이드

21인 1역 <뷰티 인사이드>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과 그를 사랑하는 이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21인 1역'의 파격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남자, 여자, 노인, 외국인으로 하루하루 변하는 우진과 그가 어떤 모습이든 한결같이 사랑한다는 내용으로 많은 관객들의 로맨스 감성을 충족시켰다. 매력적이고 탄탄한 스토리로 내년 상반기 드라마로도 제작된다고. 드라마 버전에서는 남녀 설정이 바뀌어 여성의 모습이 계속해 변할 예정이다. 6인 1역 <아임 낫 데어>토드 헤인즈 감독의 <아임 낫 데어>는 전설적인 포크락 가수 밥 딜런 특유의 시적인 가사를 줄기로 삼아 밥 딜런의 7가지 서로 다른 자아의 이미지와 이야기들을 진행한다.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리처드 기어 그리고 케이트 블란쳇까지 6의 배우가 밥 딜런을 연기하며 개봉 당시 '가장 획기적이며 완벽한 전기 영화'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4인 1역 <올 더 뷰티>주인공 사라와 다비드의 40년 사랑을 그린 이 영화는 20대부터 50대까지 서로 다른 배우들이 사라와 다비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발칙하고 도발적인 사랑을 나눈 20대, 인생과 사랑이 충돌하는 30대, 사랑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40대,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돌아보는 현재의 50대까지 연령별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