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해리로 분한 콜린 퍼스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인상적인 대사를 남겼으나, 영화 속 등장인물의 완벽한 패션을 보고 있자면 “패션이 스파이를 만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킹스맨: 골든 서클> 속 의상과 소품은 각 분야마다 최고의 브랜드와 협업을 탄생한 제품. 굳이 대단한 영화 팬이 아니더라도 탐이 나는 제품들은 영국의 인터넷 쇼핑몰인 미스터포터(MRPORTER.COM)에서 구입 가능하다.그럼 영화 속 캐릭터가 무엇을 입고 등장했는지 한 번 살펴볼까.<킹스맨: 골든 서클>의 주인공, 에그시 역의 태런 에저튼. 영국의 대표 스파이인 에그시는 일할 때만큼은 신사의 옷차림을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하게 갖춘다. 주로 선이 똑 떨어지는 턱시도와 더블브레스트 재킷 슈트를 입고 등장한다.에그시의 오렌지색 벨벳 턱시도 재킷은 2백만 원대로 새빌 로 HQ(Savile Row HQ)킹스맨 컬렉션 by Mr Porter 제품이다.더블 커프 셔츠는 30만 원대로 턴불 앤 애서(Turnbull & Asser) 킹스맨 컬렉션 by Mr Porter 제품이다.실크 보타이는 9만원 대로 드레이크(Drake’s) 킹스맨 컬렉션 by Mr Porter 제품이다. 아세테이트 소재의 안경은 40만원 대로 커틀러 앤 그로스(Cutler and Grpss) 킹스맨 컬렉션 by Mr Porter 제품이다.채닝 테이텀은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에이전트 테킬라 역을 맡고 있다. 미국의 스파이 요원이라는 설정에 따라 데님 재킷과 청바지, 카우보이모자 등 캐주얼한 아메리칸 스타일을 연출한다.에이전트 테킬라가 입은 셀비지 데님 재킷은 60만 원대로 진숍 킹스맨(Jean Shop) 킹스맨 컬렉션 by Mr Porter 제품이다.웨스턴 셔츠는 40만원 대로 턴불 앤 애서(Turnbull & Asser) 킹스맨 컬렉션 by Mr Porter 제품이다.애비에이터 안경은 60만 원대로 커틀러 앤 그로스(Cutler and Grpss) 킹스맨 컬렉션 by Mr Porter 제품이다.해리의 강력한 무기인 우산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 속에서는 날아오는 총알도 막았지만 실생활에선 비를 피하는 데에만 쓰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밤나무 소재로 핸들을 만든 견고한 이 우산은 스웨인 애드니 브리그(Swainde Adeney Brigg)의 것. 가격은 4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