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강주은의 조언
지혜로운 여자 강주은의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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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만난 지 3시간 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만인의 연인으로 불린 한 남자의 아내가 된 지 23년째. 방송인 강주은이 들려준 인생과 결혼,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묶은 인터뷰집 <내가 말해 줄게요>가 출간됐다. 개성 강한 남편 최민수와의 일화도 흥미롭지만, 남다른 소통 능력을 지닌 그녀의 보석 같은 조언들이 가슴을 두드린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 인사하는 것도, 부부끼리 안아주는 것도, 말할 때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도 모두 습관이에요. 갑자기 듣기 좋은 말을 하려면 부자연스러워요. 이런 작은 것부터 습관이 되면 그 사람의 문화뿐 아니라 집안의 문화도 생겨요.” 미메시스 펴냄.
Credit
- 에디터 김아름
-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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