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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화제 아티스트는? 2026 워터밤 하이라이트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워터밤 서울 2026이 열렸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7.27

매년 여름 화제의 중심에 서는 국내 최대 축제, '워터밤'이 올해도 개최됐습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올해 '워터밤 서울 2026'도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였어요. 현장을 뜨겁게 달군 장면들을 정리했습니다.



비비, 과감한 퍼포먼스로 시선 집중!



비비는 25일 무대에 올라 히트곡 '밤양갱'과 '나쁜X' 등을 열창했습니다.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한 그가 이날 선보인 퍼포먼스도 단번에 화제의 중심에 올랐어요. 그는 공연 도중 무릎을 꿇은 채 물에 젖은 의상의 지퍼를 과감히 내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키니 상의를 노출하기도 했고요. 곧이어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이들을 올려다보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연출했죠.


비비

비비

비비

비비


사실 비비의 과감한 무대 매너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에도 관객들을 향해 콘돔을 뿌리거나 여성 팬에게 입맞춤을 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거든요. 비비는 이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러한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는 비싼 티켓 값을 지불하고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면서, 애정 표현을 요구하는 피켓을 보면 기꺼이 다가가 입을 맞춘다고 밝혔어요. 미국 공연 당시 콘돔을 뿌렸던 일화에 대해선 곡 가사에 등장하는 소품인 데다 개방적인 현지 분위기를 고려한 선물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청량한 매력 뽐낸 카리나


워터밤 무대 오른 카리나 워터밤 무대 오른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는 같은 날 무대에서 청량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그린 컬러의 스윔웨어에 화이트 메쉬 상의를 덧입은 카리나의 스타일링은 과한 노출 없이도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이날 카리나는 자신의 솔로곡인 'GOOD STUFF'와 'UP'을 포함해 무려 6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물대포를 쏘아 올리며 축제를 온몸으로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무대 밖에서도 이어진 박재범X다영 케미


박재범과 다영

박재범과 다영

박재범과 다영

박재범과 다영


박재범과 다영이 함께 꾸민 '몸매' 합동 무대도 빼놓을 수 없죠. 이날 박재범은 상의를 벗어 던진 채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어요. 다영은 금발에 하얀색 크롭톱, 짧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무대에 올랐는데요. 이들의 조합은 그 자체로 건강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뿜어냈습니다. 다영과 박재범은 공연 후 각각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인처럼 스스럼없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에 방송인 장성규가 "뭐야 둘이"라며 짓궂은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이영지 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 이민혁

이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올해 워터밤을 다채롭게 채웠습니다. 특히 이영지는 24일 무대에 오르기 전 인스타그램에 "오늘 얼굴 마음에 드는데 물 안 뿌려주실 수 있나요. 어떻게 안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려 웃음을 선사했죠. 그런가 하면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형원은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습니다. 비투비 이민혁은 탄탄한 피지컬로 시선을 강탈했고요.



여기에 선미는 파스텔 톤의 코르셋 의상에 레이스 브라톱을 입고 26일 무대에 올랐습니다. 특히 댄서 차현승과 함께 선보인 퍼포먼스는 과거의 향수를 자극했죠. 차현승은 선미의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 댄서로 주목받은 바 있어요. 지난해 9월 백혈병 투병 소식을 전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완치 소식을 전한 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 그를 향해 응원의 목소리 또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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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워터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