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카드 쏟아진 2026 펜타포트 2차 라인업
2026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과 치열한 라인업 경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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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권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 직후 매진시킨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펜타포트) 2차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최초 라인업에 비해 확실히 강화된 아티스트 명단이 눈에 띕니다. 2일차와 3일차 헤드라이너로 각각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과 픽시즈(PIXIES)가 추가된 상황이에요.
우선 1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은 '트립합'의 창시자로 평가받습니다. 일렉트릭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실험적인 음악을 해 온 이들은 올해 싱글 'Boots on the Ground'를 발표하며 약 6년 만의 컴백 소식을 알렸어요. 2010년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에서도 첫날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또 미국 인디 록 씬의 전설 픽시즈는 펜타포트를 통해 처음 한국을 찾습니다. 초현실적인 가사와 파격적인 음악 세계로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준 밴드인데요. 대표곡 'Where is my mind?'를 라이브로 듣게 될 기회가 드디어 찾아 온 셈입니다. 이번 내한은 데뷔 4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이라고 하네요.
이 밖에도 혁오, 술탄오브더디스코, 나상현씨밴드, 심아일랜드, 다브다, 이날치가 펜타포트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최근 유튜브 머니그라피 주최 특별 행사로 7년 만에 무대에 오른 술탄오브더디스코가 뜻밖의 라인업으로 거론되는데요. 모두의 기다림 속에 다시 한 번 뭉친 이들이 펜타포트를 신보의 출발점으로 삼을지 기대됩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펜타포트는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열립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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