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궁금한 영화, '마티 슈프림' 국내 개봉일은?
배급 이슈로 한국에서 볼 수 없던 '마티 슈프림'이 곧 국내 극장에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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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티 슈프림>의 한국 개봉일이 드디어 확정된 듯합니다. 작품과 배우가 연일 영화계를 뜨겁게 달구는 동안 한국에서는 배급 문제 탓에 관람이 어려웠는데요. 그 사이 주연에 제작까지 맡은 티모시 샬라메는 전례 없이 열정적인 프로모션에 나섰고, 여기 활용된 이미지와 패션들은 컬트적 관심을 받았습니다. 티모시 샬라메가 작품에서 펼친 연기도 평단의 호평을 누렸습니다.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와 제83회 골든 글로브가 그에게 첫 남우주연상을 안길 만큼요. 보는 사람이 다 불안해지는 티모시 샬라메의 언행을 포함해, <마티 슈프림>은 발칙한 화제작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이 영화의 정식 개봉을 두고 줄곧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달 초 <마티 슈프림>의 국내 개봉 확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무거운 공을 넘겨 받은 건 영화 수입사 오드(AUD)입니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마티 슈프림>을 극장에 걸겠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확인 결과, <마티 슈프림>의 개봉(예정)일은 7월 1일이었습니다. 상반기를 아슬아슬하게 비껴가긴 했지만 그리 늦어진 것은 아니군요.
영화 <마티 슈프림>
영화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위대한 꿈을 꾸는 탁구 선수 마티(티모시 샬라메)의 숨 가쁜 여정을 담았습니다. 실제 탁구 챔피언인 마티 라이스먼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오스카 작품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뛰어 넘고 A24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러닝타임은 약 150분에 달하지만 그리 길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이 대다수네요.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AUD ·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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