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도 선택한 티셔츠 코디 필승공식
티셔츠 단 한 장이 이렇게 입체적일수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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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는 이제 단순히 입는 게 아니라 나만의 캐릭터를 투영하는 키 아이템이 됐습니다. 일상에서 포착한 셀럽들의 티셔츠 활용 노하우만 봐도 알 수 있죠.
원피스처럼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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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isa_m
리사의 선택은 본인의 레이블인 'LLOUD' 로고가 큼직하게 박힌 화이트 티셔츠입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이 주는 편안함이 이 룩의 핵심이죠. 박시한 티셔츠를 미니 드레스처럼 연출해 하의를 과감하게 생략한 듯한 실루엣도 돋보이는데요. 무테안경을 더해 리사만의 매혹적인 긱 시크 무드를 한 스푼 얹어냈네요.
그래픽이 주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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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yujin_an
안유진이 입은 티셔츠는 화이트 베이스에 강렬한 블랙 그래픽과 그린 컬러 포인트가 섞인 빈티지 무드예요. 전면의 볼드한 프린트가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죠. 하의는 그래픽 속 컬러와 톤을 맞춰 부드러운 워싱의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요즘 같은 봄에는 청키한 버클 장식이 있는 디자인이나 슬라우치 실루엣 부츠로 마무리하면 좋아요.
@sooyoungchoi
차콜 그레이 베이스에 강렬한 레드 로고와 시원한 블루 컬러 장미 그래픽이 어우러진 수영의 티셔츠입니다. 오래된 빈티지 숍에서 발견한 듯한 무심한 그래픽과 록 시크 무드가 섞여 있어 독특한데요. 그래픽 속 블루 컬러와 톤을 맞춘 연청 데님을 매치하고, 거창한 스타일링 대신 투박한 가죽 백을 툭 걸친 후 티셔츠 밑단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넣었죠. 복잡한 액세서리 없이도 그래픽의 힘을 빌려 생동감을 불어넣는 법, 간단하죠?
@yun.e.jae
가끔은 앞뒤 재지 않은 유치함이 가장 쿨해 보일 때가 있죠. 윤이재가 고른 세일러문 그래픽 티셔츠처럼요.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애니메이션 프린트지만, 그녀가 입으니 추억 팔이가 아니라 근사한 스트리트 피스처럼 읽힙니다. 화려한 그래픽을 주인공으로 세울 때 하의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팬츠로 시선을 정돈해 주는 게 중요해요.
Y2K 무드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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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s_are_rosie
@_imyour_joy
크롭 핏의 열풍은 이번 시즌에도 유효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짧은 티셔츠를 입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죠. 셀럽들이 선택한 크롭 로고 티셔츠와 데님의 매치는 그 어느 때보다 감각적인데요. 로제처럼 여유롭고 스포티한 방식으로 즐겨도 좋고, 조이처럼 레이스 이너웨어를 노출해 Y2K 무드를 이어 나가도 좋습니다. 간단한 로고나 레터링의 힘을 빌려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Credit
- 글 백지연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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