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가 새해 메이크업 트렌드로 등극했습니다
겨울 제철 간식, 잘 익은 고구마처럼 ‘보르스름’한 컬러를 얼굴에 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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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긋기만 해도 ‘딥’한 핑크 컬러가 양볼에 선명하게 올라오는 미친(Positive) 발색력을 지녔다. 바를 땐 미끄러지듯 촉촉하게 발리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겉보속촉’ 멀티 블러셔. 로맨틱 블러쉬 립 앤 치크, 25 모브니스, 1만8천원, Banila Co.
수분을 지켜주는 시어 버터가 입술에 보습막을 형성해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한 입술을 연출해 준다. 팁 끝이 뾰족해 또렷하고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는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176 체리 플럼, 4만5천원, Hera.
도장처럼 둥근 패키지에 ‘쨍’한 보라 셰이드의 크림 블러셔가 담겼다. 제형 속에 촘촘한 펄이 박혀 있어 얼굴에 터치하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은은한 광이 피어난다. 컬러 글레이즈 립 & 치크 피그먼트, 06 와일드 오키드, 3만9천원, Simihaze Beauty.
비타 펩타이드와 스킨케어링 성분이 두 볼에 차분한 핑크 컬러를 뭉침 없이 밀착시킨다. 스펀지 위에 하이브리드 메시 망을 덧대 양 조절이 용이한 에어리 블룸 메쉬 블러쉬, 10 크림슨 플럼, 1만8천원, Tirtir.
고분자 폴리머가 입술 위에 투명한 코팅막을 씌워 ‘꿀광’이 흐른다. 포도처럼 싱그러운 보랏빛 컬러가 본연의 입술색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얼굴에 혈색을 드리우는 3D 볼류밍 틴트, 11 플럼딥, 1만8천원, Fwee.
입술에 제품을 올리는 순간 퍼플 컬러가 맑게 올라와 얼굴에 생기를 가득 불어넣는다. 라즈베리씨 오일이 입술을 메마르지 않도록 해 온종일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에프터글로우 립 오일, 원드러스, 4만2천원, Nars.
텍스처가 버터처럼 녹아들어 입술 굴곡을 빈틈없이 메워준다. 다크한 핑크와 플럼 컬러가 적절하게 믹스돼 난로 위에 익어가는 군고구마를 연상케 하는 LV 루즈, 405 뉴 디멘션, 가격 미정, Louis Vuitton.
Credit
- 에디터 조원희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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