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게자리에게 알려주는 새해 운세 가이드
비로소 재정과 인간관계, 심리, 모든 면에서 안정이 찾아온다. 다만 연애는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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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6.22-7.22
게자리는 오랜 노력 끝에 정상에 오른다. 말 그대로 결실의 시기가 찾아온다. 몇 년에 걸쳐 쌓아 올린 성과들이 마침내 빛을 발하며, 속으로만 바라던 인정과 보상이 현실적으로 드러난다. 이는 단순한 성공을 넘어 삶의 수준 자체가 한 단계 상승하는 흐름이며 재정과 인간관계, 심리, 모든 면에서 안정이 찾아온다. 올해 게자리는 더 높은 목표에 욕심내기보다 지금의 성취 위에 단단한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듯. 정상에 오른 만큼, 잠시 여유를 갖고 관망해도 좋다!
다만, 연애는 바쁘다. 관계에 떠밀리듯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 조용하고 은밀하게 이어가고 싶던 관계가 어느 순간 주변 시선을 끌며 예상보다 큰 규모로 번져 나간다. 초기에는 관계의 속도가 버거울 수 있지만 5~9월 사이에 다시 속도가 안정되고 게자리다운 리듬을 되찾는다. 하지만 가을 이후에는 다시 자문하게 된다. 과연 이 관계를 오래 지속할 것인지,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할지 말이다. 서로의 삶에서 감당해야 할 것들과 기대치,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깊은 대화가 이어진다. 10~12월 사이에 오갈 대화는 분명 부담스럽지만, 결국 게자리가 원하는 진짜 해답에 도달하게 될 것.
토성과 해왕성이 최상단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권위와 명성이 함께 상승한다. 주목받고 싶지 않더라도, 올해의 성공은 당신을 자연스럽게 유명세로 이끈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리더십을 요구하고 조언을 구할 것이며, 게자리는 이를 충분히 수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다만, 새로운 위치가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조심스럽게 느껴질 수도. 연말까지 재정은 꾸준히 좋은 흐름을 유지하며, 특히 상반기 후반부터 들어오는 목성의 영향으로 금전적 여유와 안정이 크게 증가한다. 올해 게자리는 벌 만큼 벌고, 쓸 만큼 쓰며, 남길 만큼 남길 수 있는 해를 맞는다!
Credit
- 에디터 전혜진 · 정소진
- 글 BERNARD FITZWALTER
- 일러스트레이터 CAMILLE DE CUSSAC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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