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황소자리에게 알려주는 새해 운세 가이드
스스로 호흡을 조절할 수 있는 해방의 시간이 온다. 비로소 자신의 리듬을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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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 4.20-5.20
올해 황소자리에게 필요한 키워드는 ‘선택의 주도권’이다. 이제는 누구도 당신을 밀어붙이지 않는다. 앞으로 무엇을 바꾸고 지킬지는 온전히 당신 몫이다. 2026년은 7년 만에 진정한 안정을 되찾는 시점이다. 그동안 천왕성의 끝없는 자극 속에서 원하지 않는 변화까지 감당해야 했다면, 올해는 스스로 호흡을 조절할 수 있는 해방의 시간이 온다. 초반에는 지난해의 고민이 여운처럼 남아 있지만, 1~2월 이후부터는 내면의 긴장이 풀리고 비로소 자신의 리듬을 회복할 수 있다.
한 해의 시작인 1월부터 새로운 인연이 다가온다. 겉모습보다 생각이나 가치관, 취향이 먼저 연결되는 사람이다. 이런 정신적 합이 관계의 뿌리가 되니, 편안한 기류가 오래 지속될 것. 하지만 연말이 가까워지면, 관계의 본질을 놓고 깊은 고민이 시작될 수 있다. ‘이 관계를 위해 내가 감내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앞으로 삶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인가?’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10~12월 사이에 논쟁과 감정적 굴곡이 잦겠지만, 그 끝에서 황소자리의 진정한 의지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인다.
2월 일식과 함께 커리어는 중요한 분기점을 맞는다. 예상보다 늦게 찾아온 기회지만, 놓치기는 아까운 제안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 제안을 잡으면 오래 준비해 온 개인 프로젝트를 잠시 미뤄야 할 수도 있어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천왕성이 마지막으로 등을 떠미는 시기라 변화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재정은 4월부터 꾸준히 호전된다. 중간에 7월의 작은 지출만 넘기면 연말에는 안정감이 크게 상승하며, 당분간 지속될 재정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Credit
- 에디터 전혜진 · 정소진
- 글 BERNARD FITZWALTER
- 일러스트레이터 CAMILLE DE CUSSAC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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