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반지에 새겨진 다이아몬드의 힘
손 위에 활짝 핀 극강의 반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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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단하며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 바로 다이아몬드다. 다이아몬드는 커팅 방식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데, 정교할수록 빛을 더욱 섬세하게 반사한다. 하이 주얼리 하우스들이 정밀한 커팅 기술을 앞다퉈 선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표적으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은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사각형의 바케트 컷은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수많은 다이아몬드 커팅 방식이 존재하며, 하이 주얼리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화이트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에방타이 드 디아망 링은 가격 미정,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은 1930년대 아카이브 피스에서 영감받은 부채꼴 모양의 다이아몬드 링에 다양하게 커팅한 다이아몬드를 수놓았다.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밴드 위에 사다리꼴 모양의 테이퍼드 컷 다이아몬드와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극강의 화려함이 솟구치는 이것이 다이아몬드의 힘이다.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강연수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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