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파리에서 여름 햇살은 느슨했고 스니커즈는 선명했다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더니, 오니츠카타이거와 떠난 파리 여행.

프로필 by 김영재 2025.08.06

에디터가 혼자 떠난 파리 여행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손사래를 칠 수 없었습니다. 맑은 여름날, 그렇게 한 장 한 장 찍어준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친구들의 파리 여행 사진들. 트렌디한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으로 새롭게 출시된 멕시코 66 스니커즈도, 아이코닉한 옐로 컬러의 멕시코 66 스니커즈도 그저 해맑게 웃으며, 찰칵. 파리는 그대로인데 너무나 선명한 색이 이렇게 도시의 풍경을 바꿨습니다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의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18만원, Onitsuka Tiger.


1960년대의 클래식 디자인과 날렵한 스타일이 아이코닉한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34만원, Onitsuka Tiger.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의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18만원, Onitsuka Tiger.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의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18만원, Onitsuka Tiger.


1960년대의 클래식 디자인과 날렵한 스타일이 아이코닉한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34만원, Onitsuka Tiger.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의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18만원, Onitsuka Tiger.


1960년대의 클래식 디자인과 날렵한 스타일이 아이코닉한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34만원, Onitsuka Tiger.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의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18만원, Onitsuka Tiger.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의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18만원, Onitsuka Tiger.


1960년대의 클래식 디자인과 날렵한 스타일이 아이코닉한 멕시코 66 스니커즈는 34만원, Onitsuka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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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