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새로운 향수를 뿌려요. 샤넬 ‘샹스 오 스플렌디드’
샤넬에서 8년 만에 새로운 향수 ‘샹스 오 스플렌디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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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플로럴 향이 사용할수록 더 매혹적인 ‘샹스 오 스플렌디드’.
2025년 봄, 샤넬 하우스가 8년 만에 새로운 샹스 컬렉션을 공개한다. 기존 샹스 라인의 핑크, 그린, 옐로, 오렌지에 이어 신비로움을 더한 바이올렛 컬러의 ‘샹스 오 스플렌디드’가 그것.

신비로운 바이올렛 컬러 보틀에 담긴 ‘샹스 오 스플렌디드’.
샤넬 하우스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는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예측하기 어렵고, 황홀하게 반짝이는 매혹적인 향수”라고 ‘샹스 오 스플렌디드’의 양면적 아름다움을 설명했다. 그의 표현처럼 신비로움과 우아함이 깃든 새로운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반항적인 에너지 속에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놀라운 힘이 감춰져 있어 향을 맡을수록 더 궁금하고 맡고 싶어지는 향이다.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마법을 부린 듯 경쾌한 바이올렛 컬러가 매력적이다.
싱그러운 라즈베리 어코드로 시작해 눈부시게 매혹적인 플로럴 프루티 향으로 마무리되는 ‘샹스 오 스플렌디드’. 오는 4월 15일, 샤넬 하우스의 마법 같은 향수 ‘샹스 오 스플렌디드’로 우아하고 매혹적인 봄을 맞이해보자.

반짝이는 라즈베리 어코드가 로즈 제라늄의 풍성하고 우아한 플로럴 하트 노트와 어우러진 ‘샹스 오 스플렌디드’.
Credit
- 에디터 이지영(미디어랩)
- 사진 샤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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