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명품거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나도 모르게 올려다 보게 되는 멋진 건물들, 자본주의의 위엄이 느껴지는 로고 플레이, 화질 좋은 DLSR로 ‘쎄하게’ 찍어야 할 것 같은 이 청담동 명품거리를 ‘보잘것없는’ 일회용 카메라에 담았다::일회용카메라,필름카메라,청담동,명품거리,강남,엘르,elle.co.kr:: | 일회용카메라,필름카메라,청담동,명품거리,강남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을 기점으로 K-STAR ROAD (한류 스타들이 즐겨 찾는 숍)가 명품거리 방향으로 이어진다.DKNY딱딱하게 각 잡힌 명품거리 속 틀어진 ‘K’ 하나가 숨통을 트여준다.GUCCI & GIORGIO ARMANI아침 10시, 청담동 명품거리는 꽤 한산하다. 무심한 자동차 한대만이 나타났다 사라진다.미니멀리즘‘섣불리 들어갈 수 없음’을 인정하게 만드는 럭셔리 미니멀리즘LOUIS VUITTON최근 루이비통X슈프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문전성시를 이뤘던 루이비통 청담 매장. 언제 그랬냐듯 모델만 지그시.GUCCI 화려한 쇼윈도가 눈을 사로잡는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MIU MIU삐까뻔쩍!HOUSE OF DIOR프랑스 건축가 크리스챤 드 포잠박이 디올 오뜨 꾸뛰르 아뜰리에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하우스 오브 디올. 괴상하면서 우아하다.거리의 귀요미!각 한류스타의 피규어가 명품거리에 줄지어 전시되어 있다. (사심 가득 담아) B1A4 파이팅!요즘 뜨는 카페, 티 콜렉티브 청담동에서 핫플로 소문이 자자한 티 전문점. 스텝들이 분주해 보이는 오전 시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9)거리 화단 길거리에 예쁘게 핀 낙상홍과 무늬비비추. 싱그럽다.초등학교굳게 닫힌 교문이 친근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진다. 부잣집 아이들이 다닐 것 같은 그런 느낌 적인 느낌!에그 베네딕트를 먹게 해다오! ‘수요 미식회’에 나온 후 엄청난 기다림을 선물해 주는 브런치 레스토랑 오아시스. 아이러니하게 줄 서는 사람들은 모두 여자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20)일회용 카메라에 담긴 청담동은,어딘가 모르게 회색이다. 외로운 회색.GIVENCHY#정사각 #반짝반짝 #럭셔리수제화 전문점 푼크트브랜드의 고집으로 좋은 신발을 만들어내는 곳. 감성적인 외관에 이끌려 들어가 보았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35)‘청담동 맛집’으로 유명한 올히어화이타가 대표메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0)이것이 청담동 브런치?코코넛쉬림프 퀘사딜라 2만1천원, 아이스라떼 8천원.루카511‘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였던 레스토랑 루카511의 으리으리한 외관. 가드닝 파티와 웨딩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81길 40)롤스로이스바라보기만 해도 ‘성공’할 것 같은 멋진 붕붕이.PRADA멀리서 보면 평번한 거리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 보면 곳곳에 플래그십 스토어가 숨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