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촉촉하고 투명한 립, 샤넬 루쥬 코코 밤 샤인

봄에는 새로운 립 컬러가 필요하다. 샤넬 루쥬 코코 밤 샤인의 6가지 신상 컬러를 만나볼 것.

프로필 by 고현경 2025.02.04
수분 가득 반짝이는 샤인 피니쉬 ‘루쥬 코코 밤 샤인’.

수분 가득 반짝이는 샤인 피니쉬 ‘루쥬 코코 밤 샤인’.

컬러와 케어에 반짝이는 샤인 피니쉬까지! 루쥬 코코 밤 샤인
새로운 계절을 앞두고 두꺼운 아우터를 정리하는 요즘, 화사하고 생기 있는 룩을 완성해주는 립 제품을 쇼핑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샤넬은 컬러와 케어를 모두 만족시키는 루쥬 코코 밤에 이어 봄의 색채에서 영감을 받아 촉촉하고 반짝이는 샤인 피니쉬의 루쥬 코코 밤 샤인을 6가지 컬러로 새롭게 선보인다.
샤넬 루쥬 코코 밤 샤인 754 텐더 피치. 샤넬 루쥬 코코 밤 샤인 758 블러싱 핑크.

촉촉한 수분으로 빛나는 샤인 피니쉬
신제품 루쥬 코코 밤 샤인의 가장 큰 특징은 건조하고 메마른 입술에 수분을 채워 반짝이는 샤인 피니쉬를 선사하는 것. 한 번만 발라도 최대 16시간 동안 촉촉함이 지속되는 립 컨디셔닝 포뮬러 덕분에 건조함이 완화되고 건강하게 빛나는 입술로 가꿀 수 있다.
투명한 캡을 매치한 화이트&골드 케이스의 ‘루쥬 코코 밤 샤인’.

투명한 캡을 매치한 화이트&골드 케이스의 ‘루쥬 코코 밤 샤인’.


맑게 레이어드되는 투명한 컬러
봄에 잘 어울리는 6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루쥬 코코 밤 샤인. 부드럽게 녹아들 듯 발리는 텍스처로 은은한 컬러에서 선명한 발색까지,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한 번만 발라서 투명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하거나, 두세 번 덧발라 선명한 컬러로 완성할 수도 있다. 또 여러 번 덧발라도 맑은 광택을 유지해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고 또렷하고 생기 있는 입술로 만들어준다.
샤넬 루쥬 코코 밤 샤인 762 라즈베리 키스. 샤넬 루쥬 코코 밤 샤인 756 체리 버스트.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루쥬 코코 밤 샤인
샤넬의 새로운 립 메이크업 아이템, 루쥬 코코 밤 샤인은 투명한 캡을 매치한 세련된 화이트&골드 케이스에 담겨 있어, 매일 가지고 다니고 싶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촉촉하고 맑은 광택으로 빛나는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다면, 샤넬 루쥬 코코 밤 샤인의 6가지 새로운 컬러를 선택해보자.

Credit

  • By AE 고현경(매거진 사업본부)
  • 사진 제공 샤넬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