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눈으로 사랑을 말하는 두 사람
<청설>로 조우한 홍경과 노윤서의 로맨틱 케미스트리.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노윤서 또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여름이는 굉장히 멋진 친구다. 자신보다 동생을 더 위하는, 책임감과 이타심이 강한 사람”이라며 “수어 연기를 하며 느낀 건, 소리가 없어도 마실 물을 챙겨 준다거나, 앉기 쉽게 의자를 끌어 주는 등 작은 행동 하나하나로도 충분히 마음은 전해진다는 것이었다. 눈 한 번의 마주침으로도 느껴지는 것이 진심과 사랑”이라고 전했다.

11월 6일 극장 개봉을 앞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홍경과 노윤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정소진
- 인터뷰 전혜진
- 사진가 목정욱
- 스타일리스트 박태일(홍경)·이윤경(노윤서)
- 헤어 아티스트 임철우(홍경) · 이혜영(노윤서)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숙경(홍경) · 이나겸(노윤서)
2025 가을 필수템 총정리
점점 짧아지는 가을, 아쉬움 없이 누리려면 체크하세요.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