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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가 걸그룹 재데뷔하며 한 말
3인의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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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블룸(왼쪽), 피프티 피프티
피프티 피프티 출신 아란, 새나, 시오가 새로운 3인조 걸그룹 '어블룸(ablume)'을 결성했습니다. 소속사 매시브이엔씨에 따르면 어블룸은 꽃을 뜻하는 독일어 'blume'을 활용한 신조어로서 성장과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해요. 작은 씨앗이 성장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처럼 세 멤버의 색깔을 하나로 모아 다채로운 음악을 완성해나갈 거라는 소속사의 설명도 인상적이군요. 어블룸은 현재 인스타그램과 엑스, 유튜브, 틱톡과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도 개설한 상황. 팬들과 활발한 소통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밝히진 않은 상황이라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이 가운데 멤버 시오는 "새로운 이름으로 인사 드리게 되었다. 그간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라며 팬 소통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어블룸 활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이 떠났던 피프티 피프티 근황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5인조로 재편한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9월 미니앨범 <러브 튠>발매 후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매시브이엔씨 · 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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