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가을 무작정 따라 하고 싶은 커스틴 던스트의 분위기

밀란 패션위크를 빛낸 우리의 영원한 뮤즈.

프로필 by 백지연 2024.09.23
199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만인의 뮤즈로 통하는 커스틴 던스트가 구찌 프런트 로를 빛냈습니다. 뭇 여성들의 마음속 한 소녀를 빼닮은 그는 잔잔한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를 걸친 채 쇼장을 찾았죠.

평소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무드를 즐겨 입는 커스틴 던스트의 데일리 룩. 그의 레드 카펫 룩 또한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어딘지 닮았네요.

쇼츠와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커스틴 던스트는 과한 요소 없이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능하죠.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그의 롱 코트 스타일, 올가을 룩으로 참고해 볼까요?

이쯤에서 되돌아보는 그의 톡톡 튀는 아역 시절. 발랄한 아메리칸 걸 그 자체나 다름없죠.

미니멀한 슬리브리스 스타일부터 크롭 톱과 로우라이즈 룩, 트랙 쇼츠, 발렌시아가 모터백까지! 2024년을 한차례 휩쓴 스타일은 모두 커스틴 던스트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토비 맥과이어, 제이크 질런홀과 데이트하던 시절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특히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뮤즈,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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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박지우
  • 글 백지연
  • 사진 Getty Image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