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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르세라핌 근황은 크레이지 재질
르세라핌 하고 싶은 거 다 해. 크레이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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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한 커리어 하이

고개를 끄떡이게 만드는 EDM 계열의 하우스 장르,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비트, 입가에 계속 맴도는 반복적인 가사, 보는 순간 느낌표가 마구 튀어 오르는 포인트 안무. 실로 실험 정신과 중독성의 집합체인 ‘CRAZY’가 보란 듯이 글로벌 리스너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함께 그냥 한번 미쳐보자”는 당찬 메시지는 또 어떻고요. 이리저리 살펴볼수록 ‘CRAZY’는 중독성 2백 퍼센트 노래.
사브리나 카펜터와의 크레이지한 공통점

여기에 그치지 않고 르세라핌은 본 행사에 앞서 열린 VMA 프리쇼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미니 4집 수록곡 ‘1-800-hot-n-fun’과 ‘CRAZY’를 화끈하게 화려하게 공연하며 또렷한 이정표 같은 존재감을 마구 내뿜었죠. VMA 프리쇼에 대해 짧고 굵게 설명하면, 어둠 속 야광 스티커처럼 반짝하기 시작한 신예 시절의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니키 미나즈가 거쳤고 지난해에는 사브리나 카펜터가 이 무대를 장식했어요. 한 마디로 글로벌 팝스타로 ‘푸쉬’되는 도약대. 그런 점에서 VMS 프리쇼 퍼포먼스는 글로벌 음악 신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는 르세라핌에게 이정표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크레이지한 취향 공유법






Credit
- 에디터 김영재
- 사진 쏘스뮤직・Getty Image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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