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퓨어 코발트 블루 플레이트는 97만원 MEISSEN. 스푼은 세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페어 셰이프 사파이어를 세팅한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3천7백50만원
BVLGARI.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노트’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TIFFANY & CO. 바웨어 하이볼 글라스는 6만9천원 RIEDEL. ‘매트로시크’ 평접시 는 18만1천원, ‘매트로시크’ 디저트 겸 브렉퍼스트 접시는 16만8천원 모두 VILLEROY & BOCH. 수퍼리제로 소비뇽 블랑은 7만7천원 RIEDEL. ‘아뜰라주’ 컬렉션의 디너 나이프, 디너 포크, 디저트 포크, 디저트 나이프, 디너 스푼은 모두 가격 미정 HERMÈS. ‘매트로시크’ 평접시는 18만1천원, ‘매트로시크’ 디저트 겸 브렉퍼스트 접시 는 16만8천원 모두 VILLEROY & BOCH. 바웨어 하이볼 글라스는 6만9천원 RIEDEL. 화병과 촛대, 디저트볼, 종, 냅킨, 냅킨 링은 모두 세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장원 블랙 카프스킨 스트랩의 ‘루미노르 마리나’ 워치(스트랩 별도)는 1천1백만원
PANERAI. 검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보디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이스큐브’ 링은 3백17만원
CHOPARD. 셔츠와 재킷은 모두
SANDRO HOMME. 소이 화이트 골드 보디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코르셋 마제스틱’ 링과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 미정
TASAKI. 그레이 머더 오프 펄 다이얼을 세팅한 ‘라 디 드 디올’ 워치는 가격 미정
DIOR TIMEPIECE. 레이스 드레스는
PATOU. ‘가브리엘라’ 에스프레소 스푼은 3만5천원, ‘꽁비비오’ 에스프레소 컵과 소서 세트는 13만5천원 모두 COSI TABELLINI.
오른팔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TI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블랙 PVD 소재의 ‘콰트로 블랙 라지’ 링은 8백만원대
BOUCHERON. 왼손 중지에 착용한 ‘포스텐 윈치’ 링은 4백19만원, 왼팔에 착용한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8백57만원 모두
FRED. 페이크 칼라 재킷은
ZEGNA. ‘토르세이드’ 디저트 나이프는 29만원, ‘토르세이드’ 디저트 포크는 30만원 모두 BUCCELLATI.
옐로 아게이트를 세팅한 ‘블라썸 컬러’ 이어링은 2백만원대
BUCCELLATI.
‘생-루이 토미 컬렉션’ 샴페인잔은 가격 미정 HERMÈS. 무라노 글라스 레몬 플레이스 홀더는 49만원 BUCCELLATI. ‘아르카디아 컬렉션’의 플랫 브레드 플레이트는 11만8천원 GINORI1735. 커트러리, 촛대, 냅킨은 모두 세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과 자개 다이얼이 어우러진 ‘디아망트’ 워치는 1억2천9백98만원
CHOPARD. 로즈 골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쉔 당크르 카오스 컬렉션’ 링은 가격 미정
HERMÈS. 핑크 골드에 래커 디테일을 더한 ‘디오레트’ 이어링은 가격 미정
DIOR JOAILLERIE. 플래티넘 소재의 빅토리아 키 펜던트(체인 별도)는 가격 미정
TIFFANY & CO. ‘웨이브 퓨어 코발트 블루’ 티 컵과 소서 세트는 22만원 MEISSEN. ‘블루 하프 레이스’ 플레이트는 18만3천원, ‘블루 플레인’ 2단 스탠드는 41만7천원 모두 ROYALCOPENHAGEN. ‘웨이브 퓨어 코발트 블루’ 티포트 1.05L는 14만원 MEISSEN. 냅킨, 포크는 모두 세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소이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사쿠라 골드TM 소재의 ‘우라라’ 링은 가격 미정
TASAKI.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로즈 골드 소재의 ‘쉔 당크르 레조 루미에르 컬렉션’ 링은 가격 미정
HERMÈS. 왼손 검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와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콰트로 화이트 다이아몬드 스몰’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왼손 약지에 착용한 튀르쿠아즈 스톤 세팅의 ‘포제션 오픈’ 링과 말라카이트 스톤 세팅의 ‘포제션 오픈’ 링은 모두 가격 미정
PIAGET.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샹스 인피니’ 브레이슬릿은 4백55만원
FRED. 비대칭의 러그가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는 가격 미정
PIAGET. 슬리브리스 톱은
SOEUR. 장원 약지에 착용한 루비 세팅의 ‘마크리 포지타노 이터넬레’ 링은 6백만원대
BUCCELLATI. 검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릴’ 링은 가격 미정
DAMIANI.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젬 디올’ 링은 가격 미정
DIOR JOAILLERIE. 옐로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브레이슬릿은 5백85만원
BVLGARI. 셔츠는 에디터 소장품.
(왼쪽부터) ‘아코어 이브’ 플루트는 70만원, ‘마세나’ 플루트는 90만원, 패션 와인 글라스(2개 세트)는 90만원, ‘아코어 1841’ 글라스는 50만원 모두 BACCARAT.
화이트 골드 보디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터스 클립 펜던트’ 미디엄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VAN CLEEF & ARPELS. 검지에 착용한 ‘쎄뻥 보헴 원헤드 L’ 링은 3천만원대
BOUCHERON. 약지에 착용한 ‘미모사 플렉시’ 링은 가격 미정
DAMIANI.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크리’ 워치는 3천4백만원대
BUCCELLATI. 블랙 드레스는
SELF-PORTRAIT.
플래티넘 보디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스플렌더 임페리얼 솔리테어’ 링은 가격 미정
CHAU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