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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프리미에르 워치 컬렉션의 명징한 순간

고요하고 대담하게 존재감을 발휘하는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를 마주할 때.

프로필 by 김명민 2024.05.30
파리 방돔광장에서 영감받은 팔각형 케이스가 특징인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이어링,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싱글 이어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스틸 소재의 프리미에르 구르메트 체인 워치와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레이어드한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코코 크러쉬 이어링,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양손에 착용한 골드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리미에르 리본 워치는 모두 Chanel Watches.

옐로골드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스틸과 벨벳 장식의 스트랩이 조화로운 프리미에르 리본 워치, 검지에 착용한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다이아몬드 세팅 코코 크러쉬 미니 링, 중지에 착용한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다이아몬드 세팅 코코 크러쉬 이어링, 코코 크러쉬 싱글 이어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왼손에 착용한 옐로골드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화이트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오른손에 착용한 스틸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와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코코 크러쉬 이어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양손에 든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코코 크러쉬 이어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체인과 블랙 레더 조합의 스트랩이 돋보이는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이어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체인 브레이슬릿과 블랙 래커 다이얼을 매치한 프리미에르 구르메트 체인 워치와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두 피스 착용한 옐로골드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코코 크러쉬 이어링,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가 김신애
  • 모델 배윤영
  • 헤어 스타일리스트 조미연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수연
  •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민수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