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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이모삼촌 깜짝 놀라게 한 '원조 개딸(?)' 성빈 근황.jpg
벌써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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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빠! 어디 가?>(아어가)가 처음 방송된 지 올해로 꼭 10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이던 아이들의 몰라보게 자란 모습이 최근 들어 속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성동일의 둘째, 성빈의 근황이 놀라움을 안겨요. 벌써 만 열 다섯 살이 된 성빈은 현재 고등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다고 해요.


성동일 아내 박경혜씨는 인스타그램에 무용 콩쿠르 참가 후 바로 공연 연습에 돌입한 성빈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원조 개딸(?)'로 불릴 만큼 장난 가득했던 어린이 시절을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에요. 이 밖에도 훌쩍 성장해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는 성빈의 일상사진들이 랜선 이모삼촌들을 놀라게 하는 중입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영상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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